“시각장애인들에게 영원한 빛을 선물하세요”

세투미션, ‘제3회 미라클 콘서트’ 2월 15일(토) 세미한교회에서 개최 … “가난과 장애가 복음 막는 장애물 되지 않기를”

세투미션(대표 임동식)이 오는 15일(토) 오후 7시에 세미한교회(담임목사 이은상)에서 제 3회 미라클 콘서트를 개최한다.
미라클 콘서트는 2016년 12월 2일에 제1회 음악회를 시작으로 올해 3회째를 맞이한다.
베트남 시각장애인들에게 점자 성경을 보내기 위해 마련된 첫 콘서트에 90여 명이 참석해 수준 높은 연주회라는 평을 받으며 지역사회에 새로운 음악회로 자리를 잡고 있다.
세투미션 대표이자 세미한교회에서 동그라미 장애인 예배를 섬기고 있는 임동식 목사는 “미라클 콘서트가 가능할 수 있었던 것은 장애인을 사랑하는 한 집사님의 재능기부에서 출발했다”고 감사했다.
이어 “음악회를 통해 베트남의 장애인들에게 더 큰 소망이 생기게 됐다”고 말했다.
세투미션은 지난해 1월 28일에 제2회 미라클 콘서트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플라워 마운드교회(담임목사 김경도)에서 개최했다.
제2회 미라클 콘서트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행정 수도인 프리토리아의 청각장애인들을 돕기위한 목적으로 열렸다.
세투미션은 올해 열리는 미라클 콘서트를 통해서 베트남 지역에 2016년에 이어 2차 점자성경을 배포할 계획에 있다.
임동식 목사는 “이번 콘서트는 점자성경 200권 배포를 목표로 음악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가난한 나라의 장애인들에게도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자는 목표로 음악회를 개최한다”며 “많은 동포들이 미라클 콘서트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기 바란다”며 초청의 말을 전했다.
또한 “여러분의 후원금으로 앞을 보지 못하는 시작장애인들이 영원한 빛인 점자성경을 소유하게 된다”며 참여를 독려했다.

세투미션의 사역

세투미션은 베트남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장애인들과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섬김 사역을 실시하고 있다.
2015년 10월 베트남 빈푹성 장애인 선교지의 선교사역을 위한 지원을 시작한 세투미션은 베트남 장애아동 90명과 저소득층 학생들 및 노인들을 위한 복음사역을 하고 있다.
또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프리토리아 빈민가에 있는 장애인들을 위한 지원사역을 실시하며, 청각장애인들을 위한 제자양육사역에 지원을 시작했다.
현재 베트남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사역하고 있는 4명의 선교사들과 협력하고 있다.
세투미션은 점차 장애인 전문 선교를 위한 사역의 장을 넓혀 나가기를 기도하고 있다.
임동식 목사는 “가난하거나 장애를 가졌다는 이유 때문에 복음에서 소외되는 영혼들이 생겨나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것이 주님의 깊은 뜻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은 없을 것이다”면서 “주님의 뜻을 알고 있지만 이 뜻이 잘 전달되지 않는 세계장애인선교 현장의 현실을 접할 때 크리스천들을 기도의 자리로 나아갈 수 밖에 없다”고 피력했다.
임 목사는 “베트남어 점자성경은 점자프린터로 제작할 수가 없다”면서 “성경 한 권을 만드는 작업은 오로지 수작업으로 이뤄져야만 한다”고 말했다.
베트남어 점자성경은 수작업만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요한복음만으로 성경을 출판하는 데에도 약 45달러의 비용이 소요된다.
임 목사는 “2017년 5월 5일~8일 권당 45달러인 베트남어 점자성경 100권을 전달하고 왔다”고 전했다.
세투미션 사역에 동참하길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임동식 목사에게 전화(214-454-4082) 또는 이메일(yimdongshik4888@gmail.com)로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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