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세미한 장학금 수여식”

세미한교회(담임목사 이은상)가 1일(일) 주일 2부 예배에서 ‘2019 세미한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세미한교회는 2011년 유스 졸업생을 중심으로 펼쳐왔던 장학사업을 더 많은 인재들을 지원하고자 2015년 오질용 초대회장을 중심으로 13명의 장학 운영 이사가 동참해 정식으로 세미한 장학회(회장 문범주)를 발족했다.
박희열 집사(세미한 장학회 총무)는 “세계와 미국과 한국을 품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아름다운 성품의 차세대를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해마다 발전하는 세미한 장학회는 대학 및 대학원생까지 지원을 넓혀, 지역사회에 영향력 있는 크리스천 글로벌 리더들에게로 지원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세미한 장학회는 지난 5월 9명의 교내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한 데 이어 교내 6명(고준희, 김지윤, 김하연, 박성민, 송수빈, 최보림)과 교외 6명(김다은, 김성화, 박용진, 송현주, 이세윤, 이승환), 총 12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는 최보림 씨가 대표로 장학증서를 수령했다.
세미한 장학회 회장인 문범주 선교사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며 귀한 주님의 자녀가 되길 바란다”며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어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섬기고, 학업에 최선을 다하며 세계와 미국과 한국의 복음화를 위해 차세대의 글로벌 리더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수여한다”고 전했다.

김진영 기자 press2@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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