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노점상에서 노점의 살아있는 전설이 되다”

세미한 교회, 석봉토스트 대표 김석봉 장오 간증집회 … ‘미래를 가슴 뛰게 디자인 하라’ 비전 제시

석봉토스트 대표 김석봉 장로가 지난달 28일(금) 세미한교회(담임목사 이은상)에서 간증집회를 은혜롭게 진행했다.
이날 간증집회는 찬양으로 시작해 강남중앙침례교회(담임목사 최병락) 청년들의 화려한 난타 실력과 스킷드라마로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김석봉 장로는 한국을 대표하는 석봉토스트 가게의 창업주로서 석봉토스트 하나로 대한민국에 토스트 붐을 일이켰던 전설적 인물이다.
이날 간증을 통해 김석봉 장로는 ‘미래를 가슴 뛰게 디자인하라’는 주제로 참석자들에게 격려를 전했다.
현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석봉토스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이 토스트도 시작부터 성공을 거둔 것만은 아니었다.
김 장로는 자신의 어려웠던 과거 이야기를 시작했다.
8남매 중 네째로 태어난 김 장로는 생계가 어려워 중학교 학비를 낼 수 없는 환경에서 15세 때부터 용접사 일을 시작했다고 언급했다.
이 후 창업 전까지 30가지의 일 중 대다수를 용접사로 일하며 힘든 시기를 보냈다.
후에 한 가정의 가장이 되면서 어렵게 토스트 가게를 시작했는데 작은 트럭에서 시작한 토스트가게 역시 순탄치만은 않았다고 한다.
그는 계속된 고객들의 지적과 질타에 자신부터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려고 최대한 노력했다고 한다.
늘 깔끔한 복장과 위생, 청결을 유지하며 밝은 미소와 칭찬으로 고객과 소통하고 빠른 스피드로 손님을 맞이했다.
그로 인해 점점 변화되고 노력하는 모습에 매일 수 십명의 손님들이 계속해서 늘어났다고 한다.
김 장로는 이 이야기를 전하면서 “칭찬을 하는 사람들 주위에는 좋은 사람들이 모여들 수 밖에 없다”며 “칭찬을 습관화 하라”는 말을 전했다.
이어 김 장로는 예수를 믿게 된 계기도 설명했다.
부모님은 김 장로가 스님이 되기를 바랬지만 친누나가 먼저 교회에 다니는 것이 어떻겠냐고 그에게 제안을 했다.
처음으로 누나를 통해 접한 교회에서 천국과 지옥에 대한 설명을 듣고 그는 충격을 받았다.
당시 시골에서 살면서 구더기를 자주 봤던 김 장로는 “구더기를 제일 싫어했기에 지옥에서 본 구더기의 끔찍함과 지옥의 무서움, 또한 천국의 행복감과 황홀함을 잊을 수 없다”고 생동감 있게 표현하며 자신이 처음 교회를 다니며 예수를 믿게 된 동기를 알렸다.
또, 김 장로는 자신이 첫 방송에 출연한 이후 한 시청자로부터 연락 받았던 이야기를 전했다.
방송에서 김 장로가 힘들지만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그 시청자도 자신의 힘들었던 지난 날들을 되돌아서 생각해보고 삶의 희망을 느꼈다는 것. “더불어 삶을 소중히 여기면서 열심히 살아가겠다”며 고마움에 연락을 취했다는 소식을 듣고 많은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방송에는 더욱 열심히 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 장로는 다시 생각하라(Rethink), 다시 디자인하라(Redesige), 다시 건축하라(Rebuild) 는 일념으로 수 많은 실패를 뛰어넘어 현재의 간단하며 맛도 있고 건강한 토스트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김 장로는 “내 창업으로 국가에 대한 비전을 계획했을 때 국민들의 건강에 도움을 주고, 세계에 좋은 먹거리 문화를 만들어 좋은 영향력을 주는 회사가 되는 것과 많은 직원을 채용해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고 전했다.
실제로 전국에 많은 체인점이 생기면서 고용주들이 늘어나며 고객들에게 석봉토스트를 쉽게 접할 수 있게 한 그는 작은 길거리 노점에서 시작해 노력 끝에 점차 명성을 떨쳐 길거리 노점의 살아있는 전설이 됐다.
현재는 희망과 꿈을 되새겨주며 많은 사람들에게 강연을 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 김 장로의 강연은 많은 사람들이 창업을 할 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날 세미한교회에 참석한 많은 성도들은 김 장로의 성공 신화를 듣고 감탄하며 은혜롭고 축복하는 분위기를 끝으로 집회를 마무리 했다.

이하빈 기자 press5@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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