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사역을 감당하고 믿음으로 사는 주의 종들”

세미한교회, 이상헌·이정찬·유상훈·조수아 전도사 목사안수예배 …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

지난 22일(일)에 이상헌·이정찬·유상훈·조수아 전도사의 목사안수예배를 거행했다.
목사안수를 위해 △김형민 목사(SBTC 한인교회 컨설턴트) △김상수 목사(미주남침례회 텍사스 북부지방 회장) △강승수 목사(미주남침례회 한인교회총회 총무) △손해도 목사(코너스톤한인침례교회 담임) △조동선 목사(한우리교회 협동목사)가 시취위원으로 참여했다.

가스펠_세미한교회
설교를 전하는 강승수 목사.

이날 목사안수예배에서 강승수 목사는 민수기 14장 6절~9절을 기반으로 ‘믿음으로 사역하라’는 제하의 설교를 전했다.
강 목사는 목사 안수를 받는 네 명의 전도사들을 향해 “사명을 깨닫고 준비해 목사 안수를 받는 날이다”면서 “공식적으로 하나님의 사명에 헌신하는 최고의 날이다”고 말했다.
이어 가나안 땅을 살펴본 12명의 정탐꾼을 영적 인도자인 목회자에 비유했다.
강 목사는 여호수와와 갈렙을 제외한 10명의 정탐꾼은 실패자라고 말했다.
그들이 보고한 내용은 사실이지만 믿음이 없는 보고를 했기 때문에 실패자라는 것.
그러면서 강 목사는 어떤 환경에서라도 끝까지 믿음으로 사역하며 믿음으로 목회를 해 나가길 당부했다.
강 목사는 여호수아와 갈렙은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믿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다는 3가지 믿음을 본문 중심으로 제시했다. 강 목사의 설교에 이어 손해도 목사가 목사시취보고 및 축하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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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도 목사.

네 명의 목사를 배출하는 세미한교회를 축하한 손 목사는 “목사안수는 ‘나는 죽고 예수로 산다’는 의미다. 죽도록 충성하는 주의 일꾼이 되라”고 권면했다.
이상헌·이정찬·유상훈·조수아 전도사는 목사서약식에서 이은상 목사의 질문에 ‘아멘’으로 화답해 동의했다.

가스펠_세미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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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서약식을 마친 후 네 명의 전도사들을 위한 안수위원들의 목사안수가 진행된 가운데 회중은 손을 뻗어 함께 기도했다.
안수식에 이어 이은상 목사는 “이상헌·이정찬·유상훈·조수아 목사는 2019년 12월 22일 미주남침례회에 속한 세미한교회에서 목사가 되었다”고 공포했다.
조수아 목사와 이상헌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며 목사안수 소감을 밝혔다.
이날 목사안수식에는 특별히 가족들이 이들 목사들을 위해 가운을 입혀주는 시간을 가졌으며 조낙현 목사(타이드워터 한인침례교회 담임), 최병락 목사(강남중앙침례교회 담임) 등의 축하가 영상을 통해 전해졌다.
또한 박인화 목사(뉴송교회 담임)의 축사와 조동선 목사·김상수 목사의 권면사가 진행됐으며 ‘파송의 노래’를 함께 찬양한 데 이어 유상훈 목사와 이정찬 목사가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김진영 기자 press2@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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