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말씀과 함께하는 가을, “세미한 말씀집회”

세미한교회(담임목사 이은상)가 달콤한 말씀과 함께하는 ‘Sweet September(스위트 셉템버)’ 말씀집회를 지난 6일부터 10월 11일까지 진행한다.
시편 119편 103절 말씀을 기반으로 한 Sweet September 말씀집회는 마크 최 목사(뉴저지 온누리교회),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 이용규 선교사(자카르타국제대학교 설립자), 정명호 목사(서울 혜성교회), 이은상 목사의 순서로 주일예배에서 말씀을 선포한다.
마크 최 목사는 지난 6일 주일예배에서 요한복음 9장 1절~ 7절을 중심으로 기적의 비결(The Secet of Miracles)이란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최 목사는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이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는 말씀으로 “날 때부터 시각장애인인 사람이 눈을 뜨고 집으로 왔다는 것이 기적이다”고 했다.
이날 설교에서 최 목사는 기적을 위해 기도하고 기적을 원하는 성도들이 많다면서 본문에 등장하는 시각장애인이 집으로 오게 된 기적의 비결을 살펴봤다.
최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기적의 삶으로 초정하신다”는 주제로 기기적의 삶의 비결을 3가지로 설명했다.

◎ 예수님을 제대로 만나면 기적이 일어난다= 제자들은 맹인의 원인을 죄와 연결했다.
최 목사는 “유대인은 고난과 죄를 연결했다”며 욥의 고난이 죄 때문이라고 회개를 촉구한 친구들을 예로 들었다.
누구의 죄로 태어날 때부터 맹인이냐는 제자들의 질문에 예수님은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가 아니라 하나님의 일을 나타내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함이라고 답하셨다.
최 목사는 질병과 장애와 같이 해결할 수 없는 고난과 풀리지 않는 인생의 질문에 대한 해결을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인생의 기적의 시작은 예수님이 있어야 한다”며 “예수 이름이 없는 곳에는 기적이 없다. 예수님이 계신 곳에 기적이 있다”고 말했다.
예수님을 제대로 만나야 한다는 최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단지 경험하고 싶다면 예수님을 만나야 한다”면서 “말씀과 기도로 고난의 자리에서 예수를 만나야한다”고 했다.
최 목사는 “본문의 시각장애인의 한가지 소원은 보는 것이었다. 예수님을 만나지 않고는 앞을 볼수 없다는 확신으로 예수님을 기다려 만났다”고 피력했다.
코로나19로 어려움과 고난을 겪고 있는 성도들에게 코로나19 속에서도 만나야 할 것은 예수 그리스도다고 최 목사는 견지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인생의 기적은 예수님을 만남으로 가능하다.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문제의 해답이다. 그가 모든 문제의 열쇠다”고 했다.

◎ 예수님께 제대로 순종하면 기적이 일어난다= 최 목사는 “하나님의 계획에 순종해야 한다”며 “나의 뜻보다 하나님의 뜻이 나를 통해 이뤄지길 아침마다 기도한다”고 했다.
예수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순종하는 것이 인생의 축복이라고 한 최 목사는 “순종을 선택하라”면서 “주님이 원하는 것은 100% 순종이다”고 말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순종이 무엇인지 깨닫고 순종하면 기적을 경험한다는 것.

◎ 예수님께서 부르신 곳으로 갈 때 기적이 일어난다= 최 목사는 “시각장애인에게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는 것은 쉽지 않은 주문이다”면서 “가만히 있는 순종이 필요하지만 말씀을 듣고 움직이는 순종을 해야 할 때가 있다. 기적을 경험하려면 예수님이 부르신 곳으로 가야한다”고 피력했다.
고난과 역경에도 두려워 말고 예수님이 부르신 곳으로 걸어가는 삶에 기적이 임한다는 것.
최 목사는 “태어날 때부터 시각장애인에게 기적은 육체적으로 눈을 뜬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본 것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눈을 뜨면서 바라 본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다. 우리도 날 때부터 맹인된 사람으로 살다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다. 영적인 눈을 뜨게 하시고 주님을 보게 하셨다”고 부연했다.
최 목사는 “기적은 세상의 기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며 “성도의 기적은 예수님을 만나고 믿고 의지하며 세우신 교회를 위해 헌신하는 삶이다”고 했다.
또한 기적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고백하는 삶을 권면했다.

김진영 기자 press2@newskorea.com

News Korea Texas, Inc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 아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