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한교회, 이은상 담임목사 취임예배

‘세계와 미국과 한국을 그리스도께로’의 기치아래 사역을 펼치고 있는 세미한교회(담임목사 이은상)가 30일 오후 4시에 이은상 담임목사의 취임예배를 거행한다.
이 목사는 지난 9월 23일(일) 세미한교회 전교인 담임목사 청빙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84.72 퍼센트의 찬성으로 담임목사로 가결됐다.
이 목사는 7일(일) 세미한교회에 부임해 담임 사역을 펼치고 있다.
태어나자마자 몸에 균이 들어가 1년동안 인큐베이터와 병원에서 생사의 고비를 오가며 치료를 받았던 이 목사는 병원에서도 죽을 것이라는 판정을 받았지만, 수원중앙침례교회 김장환 목사의 기도를 받은 후 기적적으로 회복됐다.
수원중앙침례교회에서 세운 중앙기독초등학교 1회 졸업생인 이 목사는 어려서부터 기독교 교육 아래 자랐고, 중학교 2학년때 “하나님 나를 만나달라”는 기도를 했다. 그렇게 기도한 3~4개월 후에 이 목사는 ‘예수(Jesus)’ 영화를 보다 예수를 영접했다고 고백했다.
이 목사는 뉴송교회(담임목사 박인화)에서 EM 유스 전도사를 거쳐 보스턴 온누리교회 행정목사로 사역했다.
세미한교회는 “지금까지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새로운 담임목사의 취임 감사예배를 진행하게 됐다”며 감사와 기쁨의 자리로 초대했다.
세미한교회는 1615 W Belt Line Rd. Carrollton, TX 75006에 위치하고 있으며, 문의는 972-446-0178로 하면 된다.

김진영 기자 press2@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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