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이 온라인으로 모여 기도하면 코로나19를 멈추게 하실 것”

세미한교회 ‘온라인 특별부흥회, 세미한714’ 16일(월)~27일(금) … ‘내려놓음’ 이용규 선교사, 22일~24일 부흥회 인도

세미한교회(담임목사 이은상)가 지난 16일(월)부터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교회에서 예배를 드릴 수 없는 상황에서 온라인 특별부흥회로 영적 부흥을 도모하고 있다.
‘회복과 성장의 시간, 세미한 714’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온라인 특별부흥회는 16일(월)부터 27일(금)까지 오후 7시 14분에 www.YouTube.com/theSemihanChurch로 접속하거나 유튜브에서 ‘세미한교회’를 검색해 예배에 참여할 수 있다.
특별히 22일(일)~24일(화)에 드려지는 예배는 ‘내려놓음’의 저자로 잘 알려진 이용규 선교사(자카르타 국제대학교 설립위원장)의 인도로 진행돼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세미한교회는 역대하 7장 13절~14절(전염병이 내 백성 가운데에 유행하게 할 때에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을 기반으로 온라인 부흥회를 드린다.
세미한교회는 “하나님의 백성인 이 시대의 크리스천들이 온라인으로 모여 각자의 처소에서 무릎꿇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코로나19를 멈추게 하실 것이라는 강력한 믿음으로 시작했다”고 온라인 특별부흥회의 취지를 밝혔다.
또한 이은상 목사는 “코로나19, 전염병이 전세계 정치, 경제, 문화, 종교 등에 큰 영향을 끼치고전세계 사람들의 발을 묶어버린 이유는 교계와 사회의 여러 분야를 마치 밭을 기경하시듯 새롭게 하시기를 원하시는 것이다”고 피력하며 온라인 부흥회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
이어 “여러 교회가 수요예배, 금요예배, 주일예배를 대체하는 방법으로 온라인 예배를 시작했다”면서 “이럴 때 성도들의 가정과 사업터에 더 깊숙히 들어가 하나님께서 받으실 합당한 예배를 세우는 것이 이번 온라인 특별 부흥회의 목적이다”고 말했다.
16일~20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특별부흥회는 ‘영성’ ‘기도’ ‘예배’ ‘감사’ ‘은혜’의 회복을 주제로 이은상 담임목사를 비롯해 세미한교회 부교역자인 문석우 목사, 김요한 목사, 이현승 목사가 말씀을 각각 선포했다.
영성의 회복을 주제로 진행된 첫날 16일 온라인 특별 부흥회는 350여 가정이 실시간 라이브 예배에 참석했다.
실시간 라이브 예배에 참여하지 못한 성도들도 예배 녹화 영상을 보며 예배를 드려 영상 송출 만 하루가 채 되기도 전에 1천 400 여 명이란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은상 목사는 17일에 드려진 예배에서 사무엘 상 1장 9절~11절을 기반한 ‘우리를 회복시키는 기도’란 제하의 말씀을 선포했다.
이 목사는 한나와 같이 통곡하며 금식하는 기도가 필요한 때임을 강조하면서 영적 지도자들의 깨어 있는 기도 또한 필요하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소망이 개인의 소망이 돼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응답하신다는 이 목사는 “개인의 기도가 하나님의 비전과 일치할 때 이뤄주신다”며 “하나님 안에서 통곡하며 금식하고 계속해서 기도할 때 하나님의 뜻이 선포된다”고 기도의 회복을 독려했다.

김진영 기자 press2@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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