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대학 생활을 위한 대학입학 예정자 훈련”

자마, ‘CP:R’ 크리스천으로서 영향력 있는 대학생활 할 수 있도록 훈련 … 분명한 삶의 목적, 우수한 성적 관리

자마(JAMA)가 대학생활 예비 훈련인 CP:R(College Prep: Radiant)을 7월 15일(월)부터 20일(토)까지 텍사스 린데일(22392 FM 16W. Lindale, TX 75771)에 위치한 자마글로벌캠퍼스에서 12학년 졸업예정자 및 4년제 대학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열린다.
CP:R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올 가을 4년제 대학에 입학하는 학생으로 매주 교회에 출석하는 세례 교인이어야 하며, 대학 생활에서 주님의 빛을 나타내기를 원하는 자를 대상으로 한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부모를 떠나 대학에 입학하는 자녀들 앞에는 대학과 사회라는 새로운 삶이 펼쳐진다.
부모의 통제를 받지 않는 대학 생활에 들어서면서 본격적인 자립을 배우게 된다.
하지만 제약과 보호의 그늘을 떠나는 대학 새내기들의 앞에는 수많은 유혹과 함정이 동시에 기다리고 있다.
부모를 따라 수동적으로 해오던 신앙생활과 믿음도 능동적으로 스스로 지키고 키워가야 한다.
대학에 만연한 무신론적 분위기로 인해 70%의 학생들이 교회를 떠난다는 통계조사가 있다.
그리고 자녀들이 대학에 들어간 후 교회를 떠남으로 인해 목회자들과 교회 중직자들을 포함한 많은 부모가 아픈 마음으로 눈물로 돌아오기를 기도하고 있다.
이러한 통계를 안타까운 현실로 받아들일 것인가 아니면 능동적으로 대학생활을 준비시킬 것인가는 학생 스스로 혹은 부모가 성인이 되기 직전의 자녀를 위해 해줄 수 있는 선물이 될 것이다.
JAMA는 글로벌리더십개발원(GLDI)을 통해 대학생 이상 20대 후반까지 그리스도인의 신앙을 바탕으로 한 리더십 훈련을 지난 13년간 실시해왔다.
GLDI에 참가한 많은 학생들은 진작에 대학 생활과 신앙, 비전과 인격 등에 대해 훈련을 받고 입학했다면 대학 생활을 더 잘 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컸다고 표현했다.
지난 2016년 시작한 CP:R은 고등학교 때까지는 신앙생활을 잘 하다가 대학에 진학한 후 교회를 떠나는 현상을 막으며 대학에서의 시간을 의미있고 탁월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가스펠_CPR

CP:R에 참가한 나리 김(Nari Kim, UC 샌디에이고)은 “CP:R의 커리큘럼은 우리의 영적 성숙 뿐만 아니라 학업과 대학 생활 중에도 학생으로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도록 준비시켜 줬다”고 전했다.
데비 리(Debby Lee, USC)는 “우리의 삶 가운데 단 한 번 주어진 이 시간을 통해 매우 특별한 경험을 했고, 앞으로 주어질 기회들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훈련받았다”고 말했다.
조나단 서(Jonathan Seo, 하버드대학)는 “CP:R을 통해 대학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배웠다. 5일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재밌고, 서로 격려하며 믿음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대학생활을 시작에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CP:R 훈련 내용은 △영적성장 △그리스도 안에서의 정체성 △믿음 지키기 및 믿음 나누기 △진로 찾기 및 소명 분별하기 △ 효율적으로 공부하기 △시간 관리 △에너지 관리 △관계 관리(이성교제) △커뮤니티의 중요성 △ 친구 만들기 및 친구 되기 △갈등 해결법 △일상의 삶(작은 일)에 충성하기 △리더십 훈련 등이다.
등록비는 5박 6일 숙식비를 포함해 800달러다.
원서 접수는 웹사이트(cpr.jamagldi.org)에서 할 수 있다.
제출 서류는 △온라인 원서 △담당 목회자 추천서 △면접(온라인 화상 인터뷰) △대학 합격 통지서 등이다.
합격여부는 서류심사와 인터뷰를 통해 결정되며 모든 강의는 영어로 진행된다.
문의는 이메일(info@jamagldi.org) 또는 전화(903-804-4016)로 하면 된다.

김진영 기자 press2@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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