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영락장로교회, “성경 손글씨 대회”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 교회란 기치로 사역하고 있는 달라스 영락장로교회(담임목사 명치호)가 지난 2일(일)부터 23일(일)까지 3주간 영락 성경 손글씨 대회를 진행했다.
영락 성경 손글씨 대회는 성도들 각자의 집에서 자신이 원하는 펜과 종이를 준비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손글씨로 적어 성도들과 함께 나누는 행사다.
달라스 영락장로교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팬데믹 시기에 성도들과 함께 어려움을 나누고 위로와 격려가 되는 말씀을 나눔으로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하고자 행사를 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유치부 어린 아이부터 중등부와 고등부 청소년들을 포함한 약 50명의 성도들의 참여가 이뤄졌다.
영락 성경 손글씨 대회를 담당한 오경환 목사는 “전 연령의 다양한 참여로 진행됐으며, 특히 가족 간의 신앙적 나눔과 보람을 경험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였다”고 말했다.
참여한 성도들은 “말씀을 눈으로 보다가 이제는 직접 손으로 쓰고 꾸미면서 말씀을 말그대로 곱씹고 묵상하게 되는 복된 시간이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 작품은 유튜브 영상을 통해 손글씨대회 모음 영상이 제작될 예정이다. 또한 참가한 성도들에게 개별적으로 참가 선물을 발송할 예정이다.

김진영 기자 press2@newskorea.com

News Korea Texas, Inc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 아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