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론을 통해 참 사람과 공동체를 모습을 발견한다”

글로벌 침례신학교(학장 윤유종)가 3일(월)부터 7일(금)까지 조장호 교수의 ‘삼위일체와 참 사람의 길’을 주제로 여름특강을 실시했다.
글로벌 침례신학교는 지난달 20일(월)에 이효정 교수의 ‘인간발달과 기독교 교육’ 주제의 강의를 진행한 바 있다.
조 교수는 서울대학교 학사와 장로교 신학대학원 석사 및 베일러 대학 박사며, 현재 웨이코 한인 침례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조 교수는 ▲삼위일체 교리의 중요성과 발전 ▲삼위일체의 교제, 사랑, 역동성 ▲그리스도, 삼위일체 안에 있는 인간성 ▲삼위일체, 교회, 하나님 나라 ▲삼위일체와 나를 각각 주제로 정해 5일간 강의했다.

윤유종 목사
글로벌 침례신학교 윤유종 학장.

3일(월) 강의에 참여한 윤유종 학장은 “삼위일체론의 비밀을 발견하며 깨닫는 은혜의 시간이 되길” 기도했다.
조 교수는 “삼위일체의 본질, 예수 그리스도의 인성, 참된 공동체의 모습, 삼위일체의 실용적 적용 등을 교재와 성경을 통해 제시할 것이다”고 강의 첫날에 밝혔다.
이어 “삼위일체는 하나님에 관한 교리지만 이해하면 할수록 참 사람으로 사는 것이 어떤 것인지,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인지를 깨달을 수 있다”며 “교재와 성경을 통해 면밀히 살피는 시간이다”고 전했다.
조 교수는 ‘하나님의 하나님되심과 복음’에 대한 내용을 전하며 “삼위일체는 모든 것의 기초이기 때문에 잘 드러나지 않는다. 삼위일체 교리는 경험과의 연결이 부족하고 추상적이다”고 말했다.
또한 “한분이신 하나님께서 성부, 성자, 성령의 각각의 위격이 완전한 연합 가운데 하나를 이루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9 가을학기 수강생 모집
글로벌 침례신학교의 가을학기는 8월 26일(월)부터 12월 10일까지며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6시에서 10시에 강의를 운영한다.
가을학기는 △윤영혁 교수의 신약개론 △김상진 교수의 지혜시가서 △한충희 교수의 교회사2 △ 오문탁 교수의 선교학:타종교 접근 강의가 진행된다.
지원자격은 중생하고 침례(세례)를 받은 자로서 주의 일꾼으로 사명을 가진 자로 사진을 첨부한 입학원서와 구원 간증문, 최종학력 성적증명서 및 목회자 추천서 2부를 구비해야 한다.
문의는 전화(214-738-7177)로 하면 된다.

김진영 기자 press2@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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