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내리교회 “2020년 장학생 모집”

하나님의 기쁨·사람의 행복·세상의 빛이 되는 교회를 비전으로 삼는 빛내리교회(담임목사 정찬수)가 ‘2020년 장학생’을 7월 3일(금)까지 모집한다.
빛내리교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장학금은 장학생들의 해당 학교로 직접 전달된다.
일반 장학금과 휴먼 플라워 장학금으로 구분되는 빛내리 장학금은 일반 장학생으로 선발 시 1000달러의 장학금이 수여되며, 휴먼 플라워 장학생으로 선발 시 1년에 5,000달러씩 3년간 총 15,000달러가 지급된다.
휴먼 플라워 장학생은 빛내리교회에서 인턴십을 해야 한다.
장학금 신청 자격은 신학생 및 신학대학원생 또는 입학 예정자와 해외 및 국내 선교사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다.
장학금 신청 구비 서류는 한글이나 영문 에세이, 장학금 신청서, 성적 증명서 및 교수·담임목사 추천서다.
휴먼 플라워 장학금 신청자는 자신의 목회 비전을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올해 장학금 신청은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신청 방법은 빛내리교회 홈페이지(www.binnerri.org)나 웹사이트(https://form.jotform.com/201534840136044)로 하면 된다.
교수 및 담임목사 추천서는 이메일(binnerrisholarship@gmail.com)로 첨부하면 된다.
빛내리교회는 30여 년 동안 DFW 지역 신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해 왔다.
2018년에 시작된 휴먼 플라워 장학금은 ‘사람을 꽃피우는 사역’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휴먼 플라워’는 “꽃보다 사람”이라는 기치하에 강대상 꽃 장식 구매 비용을 아껴 하나님께 봉사할 인재에게 투자해 목회자로 양성하기 위한 목적을 두고 있다.
장학위원장인 최해종 장로는 “휴먼 플라워 장학금은 목회의 비전이 뚜렷한 신학생에게 3년간 장학금을 지급하고 교회 인턴십을 통해 동역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일반 장학생 5~6명과 휴먼 플라워 장학생 2명을 선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빛내리 장학금에 대한 문의는 전화(972-238-1127)나 이메일(binnerrisholarship@gmail.com)로 하면 된다.

김진영 기자 press2@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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