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지혜를 아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창립 44주년 빛내리교회, 장로·권사·안수집사 임직식 … “교회와 세상에 덕을 세우는, 성령의 열매 풍성한 자 되겠다”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교회·사람들의 행복이 되는 교회·세상의 빛이 되는 교회를 비전으로 삼고 있는 빛내리교회(담임목사 정찬수)가 지난 6일(일) 오전 11시 30분에 임직식을 거행했다.
빛내리교회 주일 3부 예배에 진행된 임직식은 장로 4명, 안수집사 15명, 권사 15명을 새롭게 세웠다.
임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장로: 정진영, 정재문(장립) 곽연태, 홍경수(취임)
△안수집사: 김수환, 서민석, 안미선, 임성은, 임영권, 장희재, 전명근, 전순필, 차기성, 최연숙, 김장빈, 박상국, 오현, 윤병철, 조창래
△권사: 강애경, 박상미, 박선부, 손희경, 양순모, 유영희, 유혜숙, 이강미, 이혜옥, 정경림, 차은희 최순자, 표인희 홍미경, 홍영주
이날 임직식은 임직서약, 교인서약, 안수기도, 공포, 임직패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임직자들은 하나님 앞에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임직식에 참여했다.
본당에 모인 빛내리교회 성도들과 임직자들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모든 하객들은 새로운 직분자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축복했다.
정찬수 목사는 전도서 7:1-14절을 본문으로 ‘지혜가 말하다’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정 목사는 전도서 말씀을 통해 “참된 지혜란 슬픔을 아는 것, 과거에 매이지 않는 것,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모든 임직자들이 참된 지혜를 아는 그리스도인들이 되길” 당부했다.

가스펠_비전센타

새로 장립된 정재문 장로는 “부족한 나를 사랑하시고 귀한 직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하나님을 나의 주인으로 모시고 교회와 세상에 덕을 세우는, 성령의 아름다운 열매를 풍성히 맺도록 노력하는 장로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께 안수받은 정진영 장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찬송을 드린다”며 “주님의 신실하고 충성된 종으로 교회를 늘 겸손한 마음으로 섬길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1975년 창립된 빛내리교회는 오는 13일에 창립 44주년 주일을 맞는다.

김진영 기자 press2@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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