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 맺는 인생을 위한 빛내리교회 은혜대학”

빛내리교회(담임목사 정찬수)가 지난 8일(토) 오전 10시에 은혜대학(학장 임대순) 2020년 봄학기 개강식을 개최했다.
빛내리교회 은혜대학은 △영성이 깊고 믿음이 장성한 시니어 △ 지혜롭고 인격이 성숙한 시니어 △건강하고 활동적인 시니어 △다음세대를 세우는 시니어 △전도하고 선교하는 시니어 △날마다 새롭게 변화하는 시니어 △섬기는 리더십을 보이는 시니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개강 예배에서 정찬수 목사는 전도서 9장 1절~10절을 기반으로 ‘열매가 있는 인생’이란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정 목사는 “인생을 즐겁게 살자”면서 “늘 주님을 생각하고 바라보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상처 주지 않는 가정이, 말썽 없는 교회가 좋은 것이 아니다”면서 “모든 것을 끌어 안을 수 있는,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가정과 교회가 복된 곳이다”고 피력했다.
사랑하며 살자고 말한 정 목사는 본문 10절을 제시하며 “몸이 아프고 힘이 없어져도 힘 주시며 능력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해 최선을 다해 살자”고 격려했다.
정 목사는 즐겁게 사랑하며 힘을 다해 사는 인생이 열매 맺는 인생임을 강조하며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날 은혜대학을 담당하는 문찬호 목사는 ‘우버(UBER 사용법’과 ‘데쉬캠(Dash Cam) 설치’에 대한 특강을 실시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은혜대학은 시니어들을 위해 특강을 통해 다양한 정보 및 교육을 제공하며 시니어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실생활에 필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또한 △셀폰·노트북 △서예 △고급영어 △바둑교실 △서양화 △음악교실 △태극권 체조 △라인댄스 수업을 통해 삶의 활력과 성취감을 고취시키고 있다. 65세 이상의 달라스 거주 한인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은혜대학 다음 모임은 오는 22일(토) 오전 10시며 문의는 임대순 학장에게 전화(214-455-1136)로 하면 된다.

김진영 기자 press2@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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