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내리교회 선교주일 … 오정호 선교사, ‘다시보는 사마리아인의 비유’

빛내리교회(담임목사 정찬수)가 지난 26일(일) 선교주일을 맞아 오정호 선교사의 설교와 세미나를 진행했다.
오정호 선교사는 위클리프 성경 번역 소속 선교사로 현재 달라스국제대학 대외협력부 디렉터와 미션달라스 총무로 섬기고 있다.
오 선교사는 ‘다시보는 사마리아인의 비유’라는 제목으로 누가복음 10장에 등장하는 강도만난 사람 이야기로 말씀을 나눴다.
강도만난 사람을 돕는 사마리아인에게 주된 초점을 맞추는 누가복음 10장의 비유에 오 선교사는 질문을 한 율법 교사의 입장을 강조해 말씀을 선포했다.
오 선교사는 그리스도인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우리의 삶을 되돌아 볼 것을 권면했다.
또한 이날 오후 1시 30분 부터 오 선교사는 ‘다시보는 이민교회: 변화하는 이민사회, 변치않는 이민교회’라는 주제로 선교세미나를 진행했다.
오 선교사는 이민사회는 변화하고 있으며 이민교회는 이 변화를 이해하고 민감하게 반응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선교주일을 맞아 빛내리교회 성도들은 선교헌금을 작정하고 올 해 교회에서 이뤄지는 단기선교를 신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빛내리교회는 총 7개의 단기선교를 준비하고 있다.
오는 5월 31일 컴패션 주일을 시작으로 6월부터 △컴패션 비전선교(엘살바도르) △청년 문화 선교(베트남) △SOS 유스 선교(멤피스) △의료선교(과테말라) △인디안선교(오클라호마) △장애인 선교(달라스) △난민선교(달라스)로 9월까지 단기선교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빛내리교회는 후원하고 있는 선교사들과 빛내리교회 소그룹인 ‘내리’를 연결해 지속적으로 기도하고 후원할 수 있도록 성도들을 격려했다.
빛내리교회의 50개 내리는 총 26명의 선교사와 2개의 선교 단체의 소식을 지속적으로 전해받고 기도하는 동역자가 됐다.
빛내리교회는 단기선교 훈련으로 올해 “카이로스” 선교 프로그램을 오는 2월 15일(토) 부터 22일 (토)까지 개최한다.
카이로스는 성경전체에 흐르는 하나님의 열방을 향한 마음을 배우고 선교적 삶을 사는 성도를 위한 훈련 프로그램이다.

김진영 기자 press2@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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