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주신 기쁨을 누리고 나눈 가을축제”

빛내리교회, ‘B-Joyfull Night’ 개최 … 토네이도 피해로 플레이노 초등학교에서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교회·사람들의 행복이 되는 교회·세상의 빛이 되는 교회를 기치로 사역하고 있는 빛내리교회(담임목사 정찬수)가 지난달 31일(목) 가을축제로 ‘B-JOYFUL NIGHT’을 개최했다.
빛내리교회는 지난달 20일 리차슨 지역을 강타한 토네이도로 교회에 피해를 입어 이번 행사를 플레이노에 소재한 스캑스 초등학교(Skaggs Elementary School)에서 진행했다.
빛내리교회는 “세상에서 추구하는 쾌락과 악으로부터 한걸음 뒤로 물러나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안전한 공간에서 주님이 주신 기쁨을 누리고 나누기 위해 가을 축제를 마련했다”고 개최 취지를 알렸다.
빛내리교회의 B-JOYFUL NIGHT에 낯선 장소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모인 160여 명의 어린이들과 성도들, 발런티어들이 모였다.

가스펠_빛내리교회

이번 행사는 연령별 바운스 하우스, Joust(마상창시합), 포토존 등이 진행됐으며 약 15개의 다양한 게임 스테이션과 코스튬 퍼레이드가 준비됐다.
교회 측은 “이번 행사는 어느 때보다도 뜨겁게 주님 주신 기쁨을 만끽하며 모인 성도들과 즐거움을 함께 나눴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삶에 어떠한 어려움이 닥쳐도 우리의 위로자, 공급자 되시는 하나님 안에서 참된 기쁨을 발견하기로 다짐한 복된 저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진영 기자 press2@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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