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백성으로 세상과 섞이지 말고 변화시켜라”

달라스북부중앙교회, 8주년 창립기념 말씀·찬양 축제 … 유성열 목사, ‘예수님 안에 거하는 성경통독 세미나’

달라스북부중앙교회(담임목사 조낙훈)가 창립 8주년 기념 사역의 일환으로 말씀과 찬양의 축제를 갖는다.
달라스북부중앙교회는 지난 4일(금)부터 5일(토) 양일간 말씀축제로 ‘예수님 안에 거하는 성경통독 세미나’를 진행했다.

가스펠_북부중앙교회

4일 열린 성경통독 세미나에서 유성열 목사(은강교회 담임)가 주강사로 성경을 역사순으로 재배치하고 성경 속 의문점을 살펴봤다. 유 목사는 “성경을 읽고 싶어도 읽혀지지 않는다”며 “성경이 시대순으로 돼 있지 않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또 “성경을 읽다가 의문점이 생긴다. 이것을 생장점이라고 한다”면서 “식물의 생장점이 트여 잎이 나는 것처럼 성경을 읽을 때도 생장점이 터져야 읽혀진다”고 피력했다.
구약성경의 목차를 성도들과 함께 찾아 본 유 목사는 장르별(역사서, 시가서, 예언서)로 분류된 구약성경 39권을 시대순으로 나눠 ‘성경의 역사순 새로운 길’이라며 목차를 새로이 열거하며 암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 목사는 “예언서가 읽기 어려운 이유는 역사적 배경을 모르기 때문이다”면서 “예언서는 역사서와 함께 읽어야 한다”고 말했다.
중동의 메소포타미아 지역인 유프라테스 강과 티그리스 강 주변을 에덴으로 추정하며 지도를 보여준 유 목사는 창조, 타락, 심판의 인류 일반의 역사에 대한 설명을 이어나갔다.
유 목사는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 즉 속성대로 지음받았다. 하나님 속성의 핵심은 사랑이다”고 전했다.
이어 공동체 안에서 서로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의 속성이라고 덧붙였다.
아담과 그의 갈비뼈를 취해 만들어진 하와가 가정공동체라고 말한 유 목사는 “가정공동체의 원리, 교회공동체의 원리는 ‘너는 나다’라고 생각하면 된다”면서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는 말씀을 기억하라고 당부했다.
유 목사는 선악과를 설명하면서 인간의 자유의지로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따를 때 인간은 행복한 것이라고 피력했다.
또한 선악과를 만드신 하나님의 뜻은 그것을 볼 때마다 하나님만이 진짜 왕임을 상기시키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사탄이 하와에게 선악과를 따먹게 한 4가지 거짓말에서 모든 종교의 사상을 발견할 수 있다는 유 목사는 영생불사를 추구하는 연금술 및 도교, 힌두교 등을 언급하며 수 많은 종교의 파생으로 확장 해석해 흥미를 이끌었다.
유 목사는 가인의 계열은 하나님을 대항하며 세상 기득권을 취한 자들이라면서 “하나님을 왕으로 섬기는 셋의 계열에게 하나님은 하나님 백성으로서의 정체성 을 주시며, 세상과 섞이지 말고 그들을 변화시키라는 사명을 여전히 주고 계신다”고 강조했다.
달라스북부중앙교회는 오는 13일(일) 오후 3시에 ‘리스타트(Restart)’를 주제로 김은혜 전도사가 인도하는 찬양축제를 연다.
달라스북부중앙교회는 4649 S. Colony Blvd. The Colony, TX 75056에 위치해 있으며, 문의는 전화(469-235-8041)로 하면 된다.

김진영 기자 press2@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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