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이 이끄는 설교 컨퍼런스” 3월 2일~3일 개최

전세계 복음주의 진영의 설교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본문이 이끄는 설교 컨퍼런스(Text-Driven Preaching Conference)’가 3월 2(월)과 3(화) 양일에 걸쳐 사우스웨스턴침례신학교(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이하 SWBTS)에서 개최된다.
강해설교의 본질을 21세기 설교자들을 위해 재정립한 본문이 이끄는 설교 컨퍼런스는 “다원주의가 만연한 이 시대에 성경을 올바르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실제적인 접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본문이 이끄는 설교 컨퍼런스는 방법론의 산실인 SWBTS에서 진행되는 연중 가장 큰 컨퍼런스다.
2020년 본문이 이끄는 설교 컨퍼런스는 SWBTS 설교대학원 학장인 데이빗 알렌, 저명한 학자이자 SWBTS 총장인 아담 그린웨이, 현재 미국내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중인 명설교자 H.B 찰스 및 프리칭 메거진(Preaching Magazine) 수석 편집장인 마이클 두두잇 등 탁월한 설교학자와 설교자가 강의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는 ‘차세대를 위한 설교’라는 타이틀을 걸고 진행하는 만큼 “차세대에게 어떻게 복음을 전해 그들이 크리스천으로서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게 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에 해답을 제시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많은 신학교와 교회들이 비성경적 가치관과 타협하는 현실 가운데 성경을 왜곡되지 않도록 선포하는 기치를 내건 본문이 이끄는 설교 컨퍼런스의 행보는 고무적이다.
본문이 이끄는 설교 컨퍼런스의 강사들이 미래 교회의 주역이 될 차세대을 대상으로 설교할 설교자들에게 어떤 대안을 제시 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해를 거듭할 수록 더욱 많은 한국인 설교자들이 본문이 이끄는 설교 컨퍼런스에 기대와 관심을 표하고 있다.
한국인들의 수요를 반영해 한국어 세션이 진행되며 영어 세션의 한국어 통역 서비스가 제공한다.
한국어 세션은 한국 침례신학대학원 설교학 교수로 재직중인 임도균 교수와 토렌스 조은교회 김우준 담임목사, 세미한교회 이은상 담임목사가 강의를 맡아 진행한다.
총 6회로 진행되는 한국어 분과 세션에서는 이민 교회 현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실제적이며 구체적인 설교 철학과 방법론이 다뤄질 예정이다.
본문이 이끄는 설교 컨퍼런스의 등록은 SWBTS 홈페이지(https://swbts.edu/events/text-driven-preaching-conference/)에서 가능하다.
학생일 경우 할인이 제공된다.
본문이 이끄는 설교 컨퍼런스 관련 자세한 문의는 한국어 세션 담당자 서경민 목사에게 이메일(aurahelio@gmail.com)이나 전화(508-826-5145)로 하면 된다.

기사제보=SWBTS|정리=김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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