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코칭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일꾼을 세운다”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 ‘목회코칭 네트워크’ … 목회코칭 컨퍼런스 및 클리닉·간증 등 진행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 (회장 이성권) 산하 국내선교부가 목회코칭 네트워크(Pastoral Coaching Network)를 지난 2일(월)부터 4일(수)까지 덴튼에 위치한 캠프 코파스(Camp Copass)에서 개최했다.
목회코칭 컨퍼런스 및 클리닉으로 열린 이번 목회코칭 네트워크는 40여 명의 목사가 등록을 마친 후 국내선교부장인 정융교 목사의 인도로 개회예배를 드리며 시작을 알렸다.

가스펠_목회코칭

이번 컨퍼런스 및 클리닉은 강의와 클리닉 및 간증으로 진행됐다. 총 4번의 강의 △목회코칭의 가치 및 성경적 모형(이중직 목사) △코칭의 관계형성(이성권 목사) △코칭의 출발지 파악 및 목적지 설정 △코칭의 실행과정(신기황 목사)이 진행됐다.
또한 목회철학과 전략 세우기(김경도 목사)와 전도체제로 전환하기(이성권 목사)의 목회코칭 클리닉이 실시됐다.
목회코칭 네트워크의 피코칭 간증(김형중 목사, 이상철 목사)과 코칭간증(김형민 목사, 이중직 목사)을 통해 목회코칭의 열매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목회코칭 네트워크는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 소속 목회자와 일정 기간 동역의 관계를 맺고 일대일 목회코칭을 통해 서로를 세워가는 협력적 시스템이다.
목회코칭 네트워크를 통해 동역의 관계를 맺는 이유는 목회가 외롭고 고독한 길이 아니라 함께 걷는 동역의 길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작은 교회들이 혼자가 아니라 동역해 목회의 길을 걷게 하는 목적을 두고 있는 목회코칭 네트워크는 목회자가 홀로 목회를 하는 것 보다 코치(후견인)와 동역하는 것을 지향한다.
이를 통해 중대형 교회와 작은 교회가 일대일 목회코칭을 통해 서로를 책임지는 관계를 맺게 된다. 일대일 목회코칭은 부르심, 비전, 목회철학과 시스템, 성품과 영성, 각종 사역, 지역사회 접근, 리더십, 목회역량 개발 등을 교회와 목회자의 필요에 따라 진행해 구체적인 변화와 성과를 거두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목회코칭 네트워크는 어깨동무 시스템이다.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는 단편적인 프로그램이 아닌 각 교회들을 이어주는 어깨동무 시스템이 있어야 한다는 인식 하에 일대일 목회코칭, 부흥회, 세미나, 단기선교팀 파송 등으로 협력교회를 돕는다. 단기선교팀은 VBS, 찬양집회, 전도활동, 건물관리 사역 등을 함께 한다.
목회코칭 네트워크는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 소속 목회자와 교회는 코칭교회(코칭목사) 또는 피코칭교회(피코칭목사)로 등록할 수 있다.
코칭교회(코칭목사)는 소정의 목회코칭 기본훈련을 이수한 후 일대일 목회코칭으로 피코치교회(피코칭목사)를 섬기게 된다.

김진영 기자 press2@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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