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차 멕시코 사랑의 담요 보내기 캠페인”

연말연시를 맞아 멕시코의 가난한 이웃들에게 겨울을 날 수 있는 담요를 보내는 운동이 추진되고 있다. 멕시코 선교단체인 지저스멕시코(대표 최재민 선교사)는 제16차 멕시코 사랑의 담요 보내기 운동을 벌이며 담요 구입을 위해 모금하고 있다.
Jesus Mexico 대표 최재민 선교사는 2004년 1월부터 16년 넘게 멕시코의 재활원, 교도소, 농장 깜뽀, 고아원, 빈민촌과 농촌의 교회와 학교 등에서 기독교 영화 상영, 전도지 및 구호품 배포, 의료사역 주선, 교회 단기선교 유치 등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있다.
최 선교사는 매년 겨울 미주 한인교회와 성도들의 후원과 참여로 담요를 멕시코의 재활원, 교도소 등에 배포하고 있다.
최 선교사는 “올해도 한인 교계의 도움이 절실하다”며 “멕시코 교도소 재소자들은 치약, 치솔, 비누부터 속옷과 화장실 휴지까지 생필품의 90%를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 가난한 빈민 출신이라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안타까워 했다.
멕시코 사랑의 담요 보내기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 (213-605-1978, 213-675-7575)로 하면 된다.

김진영 기자 press2@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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