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나무교회 멕시코 단기선교 …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 경험”

큰나무교회(담임목사 김귀보)가 7월 27일(토)부터 8월 1일(목)까지 멕시코에서 선교사역을 펼쳤다.
큰나무교회 멕시코 선교팀 7명은 시내산교회와 디비노 레덴토 교회에서 사역을 진행했다.
시내산 교회는 큰나무교회가 건축한 교회다.
멕시코 순복음 교회에서 드린 주일예배는 김귀보 목사가 설교를 전했으며 박인송 장로와 서경호 전도사의 특송 시간을 가졌다.
주일예배 후 이번 선교의 베이스 캠프인 빠뜰라에 도착해 큰나무교회가 건축한 까까와뚤란 지역의 시내산교회에서 VBS와 저녁 집회를 열었다.
또한 집집마다 다니며 노방전도를 실시했다.
큰나무교회 멕시코 선교팀은 오전 6시에 일어나 차를 타고 가파르고 꼬불꼬불한 길을 올라가야 하며, 험하고 가파른 비포장 도로를 내려가기도 해야하는 길을 하루에 세번 씩 왕복하며 복음을 전했다.
이번 선교에 참여한 관계자는 “차가 너무 흔들려서 멀미가 났다. 험한 길이어서 위험하기도 하고 비가 오면 바위가 굴러 떨어져 돌아나갈 길이 없는 곳이었다”고 전했다.
큰나무교회 멕시코 선교팀은 “이번 멕시코 선교도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의 역사를 경험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멕시코 선교팀은 멕시코 선교를 준비하면서 먼저 빠뜰라의 날씨를 확인했다.
“우리가 선교하는 기간 내내 많은 비가 오는 것으로 일기예보가 나와있었다. 우리가 가는 지역은 비가 내리면 길이 진흙탕이 되고, 미끄러워서 선교에 지장이 많은 지역이다”고 설명했다.
큰나무교회 멕시코 선교팀은 날씨를 위해서 계속 기도했다.
“하나님께서 선교팀이 선교지에 들어갈 때 비구름이 물러나게 하시며, 선교팀이 들어갈 때 하나님의 영으로 그 마을을 뒤덮게 하소서”라고 간구했다.
선교팀이 멕시코 시티에서 차를 타고 빠뜰라에 도착할 때쯤 빠뜰라에는 안개와 구름이 빽빽히 들어차 있고 비가 내리고 있었다.
멕시코 선교팀은 “이미 많은 비가 내려 강물은 불어나 있는 상태였지만, 비가 계속해서 내리고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런데 그날 밤새 하나님께서 비구름을 다 몰아 내시고 맑은 날을 주셨다”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
“선교하는 3박 4일 동안 하나님은 비구름을 붙들고 계셨다”면서 선교기간 동안 하나님께서 날씨도 주관하고 계셨음을 간증했다.

김진영 기자 press2@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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