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동안 한결같이 지역사회를 위해 섬겨온 한글학교”

덴톤한인침례교회, 덴톤한글학교 2019 가을학기 신입생 모집 … 학생과 학부모와 친밀한 관계 속 한글 교육 진행

덴톤한인침례교회(담임목사 안철훈) 부속 덴톤한글학교(교장 안정숙)가 2019년 가을학기 신입생을 17일(토)까지 3세에서 12학년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1999년 개설된 덴톤한글학교는 20년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한인 2세 자녀들에게 한글과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인식시키기 위한 노력을 다한다.
덴톤한글학교는 한국어와 한국 문화 교육을 통해 다민족으로 구성된 미국 사회에서 한국계 미국인의 정체성 확립과 자부심을 갖도록 지도해 타민족과 더불어 살아 나가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안정숙 교장은 “덴톤한글학교는 휴스톤 한국교육원에서 제공하는 기본 교재를 중심으로 보조 교재나 다양한 학습 자료를 참고하고 있다”며 “말하기, 쓰기, 읽기, 듣기 등의 수업이 학생 한명 한명의 수준에 맞춘 맞춤형 교육으로 제공된다”고 전했다.
맞춤형 수업이 가능한 이유를 소수정예 반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한 안 교장은 “덴톤 지역은 한인 인구가 많지 않지만 지역사회를 위한 섬김의 일환으로 한글학교가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교사들은 학생들과 개인적인 관계가 형성돼 한글 교육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인성도 지도하고 있다”며 “사랑으로 학생들을 섬긴다”고 강조했다.

가스펠_덴톤한글학교

덴톤한글학교는 학생들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편안하게 한글 교육이 이뤄지며 학생 뿐만 아니라 학부모들과도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덴톤한글학교는 각 반별 수업 이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특별활동을 진행한다.
가을학기에는 한국의 고유명절인 추석을 소개하며 한국의 전통을 알리고 봄학기에는 소풍으로 야외활동을 즐긴다.
또한 그림 그리기 대회, 글짓기 대회 등에 참여하고 있다.
안 교장은 “덴톤한글학교는 매주 기도로 시작하고 있다”며 “한글학교 사역을 통해 교회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지고 교회의 문턱이 낮아져 누구나 쉽게 올 수 있게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덴톤한글학교는 2810 N. Locust St. Denton, TX 76209에 위치 해 있으며, 문의는 안정숙 교장에게 전화(940-595-4556) 또는 이메일(dentonajs@gmail.com)로 하면 된다.
덴톤한인침례교회는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세워 성령의 권능으로 땅끝까지 복음을 전한다”는 비전으로 사역하고 있다.
덴톤 지역, 달라스 포트워스 지역 복음화를 위해 전도에 힘쓰고 있는 덴톤한인침례교회는 매주 일요일 오후 1시에 주일예배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에 금요예배를 드린다.

김진영 기자 press2@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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