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지역 차세대를 위한 좋은나무성품학교가 시작됩니다”

세미한교회, 달라스 좋은나무성품학교 9월 5일 시작 … “하나님의 12가지 성품으로 차세대 세워지길”

세미한교회(담임목사 이은상)가 미 남부지역 최초로 달라스 좋은나무성품학교(교장 이정찬)를 실시한다.
이영숙 박사가 2005년 시작한 좋은나무성품학교는 말씀을 기반한 하나님의 성품을 교육에 도입해 두 가지 핵심적인 덕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의 성품, 예수님의 은혜와 진리의 성품이란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12가지 성품인 △긍정적인 태도 △기쁨 △배려 △감사 △순종 △경청 △책임감 △절제 △창의성 △정직 △지혜 △인내를 교육한다.
좋은나무성품학교는 차세대가 이 성품을 닮아갈 수 있도록 교육 컨텐츠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달라스 좋은나무성품학교는 9월 5일(토)부터 12월 19일(토)까지 16주간 가을학기가 진행된다.
3세에서 5학년까지 7개 반으로 운영되는 달라스 좋은나무성품학교는 책임감과 열정을 지닌 교육전공자 및 유경험 크리스천 교사들로 구성돼 있다.
이번 학기는 코로나19로 줌(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수업이 이뤄진다. 코로나19 후 대면 수업이 가능해지면 세미한교회에서 수업할 예정이다.
달라스 좋은나무성품학교 담당 이충효 목사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교사들이 차세대들에게 하나님의 성품을 전달하기 위해 최선의 온라인 수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목사는 “수업은 찬양과 말씀, 교재를 통해 성품을 가르친다”며 “성품을 액티비티(활동)와 연결해 아이들의 마음에 하나님의 성품을 새길 수 있도록 교육한다”고 설명했다.
이 목사는 “교사의 열정, 웃음, 격려와 따뜻한 음성을 직접적으로 아이들에게 전달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다. 왜냐하면 성품은 이론과 더불어 인격을 통해 전달될 때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고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아쉬워했다.
그러면서 “온라인으로 성품을 교육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을 계획하고 있다”며 “교사가 아이들과 직접 마주할 수 없지만 부모들은 자녀들과 함께 할 수 있기 때문에 부모와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이 목사는 “좋은나무성품학교를 통해서 달라스 지역 차세대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의 성품, 예수님의 은혜와 진리의 성품이 흘러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어 “특별히 가치관과 진리가 사라져가고 있는 이 시대 속에서 진정한 진리인 하나님의 12가지 성품들로 달라스의 차세대를 세우고, 세상을 새롭게 살리는 놀라운 성령의 움직임이 돼 아름답게 퍼져나가길 소망한다”고 좋은나무성품학교에 대한 비전을 밝혔다.

김진영 기자 press2@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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