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세요”

달라스 지역 한인교회들, 크리스마스 공연과 예배 … 감사·찬양·기도로 예수님의 탄생 경배

달라스 지역 교회들이 온 가족이 함께 드리는 성탄절 연합 예배를 개최했다.
각 교회들은 성탄의 의미를 되새기며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고 감사하는 예배를 드렸다.

◎플라워 마운드 교회
플라워 마운드 교회(담임목사 김경도)는 지난 22일(일) 주일 2일예배를 성탄축하 합동예배로 드렸다.
또한 플라워 마운드 교회는 FMKC 오케스트라의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지난 15일에 열었다.
김경도 목사는 성탄축하 합동예배에서 ‘길과 진리와 생명으로 오신 예수님’이란 제목의 말씀을 선포했다.
김 목사는 “길과 진리와 생명인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성탄으로 인해 기뻐하자”면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라”고 당부했다.
플라워 마운드 교회는 이날 드려진 성탄축하감사 헌금 전액은 이웃 사랑을 위한 섬김으로 쓰여진다고 전했다.

가스펠_세미한교회

◎빛내리교회
빛내리교회(담임목사 정찬수)는 지난 22일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고 감사하며 성탄주일 예배를 드렸다.
정찬수 목사는 누가복음 2장 8절~14절을 기반으로 ‘굿 뉴스(Good News)’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정 목사는 “예수님이 탄생하는 성탄절이 다가오지만 성탄절의 본래의 의미를 잃고 자본주의의 물결 속에 상업화 된 도구가 됐다”면서 “잃어버린 성탄절의 의미를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수님의 탄생이 어두운 세상에 전해진 굿 뉴스라는 정 목사는 예수님의 탄생이 굿 뉴스인 이유를 살펴보면서 성탄의 굿 뉴스를 다시 한 번 깨닫고 예수님으로 인해 삶에 소망과 기쁨과 평화가 넘치길 축복했다.

가스펠_세미한교회

◎뉴송교회
뉴송교회(담임목사 박인화)는 지난 18일과 22일 주일 1·2·3부 예배에서 마태복음 2장 10절을 기반한 ‘Joyful Joyful’을 주제로 교육부 발표회를 진행했다.
박인화 목사는 주일예배에서 마태복음 1장 21절을 중심으로 ‘예수 그리스도’란 제하의 설교를 전했다.
박 목사는 “나병환자가 영문 밖에 살아야 하는 것처럼 죄가 있으면 하나님과 분리돼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 목사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내 죄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셨다. 내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하면 내가 하나님 안에, 하나님이 내 안에 거하시는 신비한 약속이 성취된다”고 복음을 전했다.
이어 “하나님의 약속인 구원의 선물을 받기 원하고 하나님의 생명책에 기록돼 지옥이 아닌 영원한 생명에 거하길 원하는 분은 손을 들어 달라”고 독려했다.
손을 든 성도를 바라보며 박 목사는 “하나님께서 그 손을 보시고 여러분의 이름을 생명책에 기록하셨다고 믿는다“고 축복했다.

◎웨슬리교회
웨슬리교회(담임목사 이진희)는 지난 22일 주일2부 예배에서 ‘온 세상에 미칠 큰 기쁨과 좋은 소식’이란 제목의 설교를 누가복음 2장 8절~14절을 기반으로 전했다.
이 목사는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 되려면 나와 상관이 있어야 한다”면서 “2천 년 전에 메시아가 이 땅에 오신 것은 우리게에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예수님의 탄생은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서 오셨기 때문에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인 것”이라고 풀이했다.
이어 “예수님은 모든 민족을 구원하기 위해 오셨다”며 이방인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셨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예수님이 오셨기 때문에 이방인도 하나님 나라 안으로 들어갈 수 있고 구원받을 수 있게 됐기에 기쁜 소식이다”며 예배 드릴 수 있음에 감사했다.
또한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 오셨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2천 년전 오신 예수님은 구원을 위해 오셨고 다시 오실 예수님은 심판을 하러 오실 것이다”고 강조했다.

◎세미한교회
세미한교회(담임목사 이은상)는 성탄절 예배를 지난 24일 오후 7시에 드렸다.
이날 예배는 세미한교회 유아부와 아동부, 청소년부, 청년부가 각각 찬양과 율동 및 스킷드라마 등으로 성탄절을 기념했다.
이은상 목사는 누가복음 2장 11절~14절을 기반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을 회중과 함께 찬양한 후 이 목사는 “예수님이 태어난 날은 고요한 조용한 날이 아니다”며 “가만히 있지 말고 우리 안에 있는 복음을 선포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김진영 기자 press2@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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