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과 일치하는 응답 받는 기도의 비밀”

달라스 청년 연합, ‘달라스 투게더’ 정기예배 … 라이트라우스 달라스 장량 담임목사 “능력있는 기도는 응답받는 기도다”

달라스 투게더 10월 정기예배가 지난 12일(토) 세상의 빛 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김형남)에서 오후 7시에 열렸다.
이날 예배는 라이트 하우스 달라스 담임목사인 장량 목사가 누가복음 5장 12절~13절을 기반으로 ‘주님 원하시면-내가 원한다’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가스펠_장량 목사

장 목사는 “기도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면서 “능력있는 기도는 응답받는 기도다”고 전제했다.
이어 ‘어떤 기도가 하나님께 응답받는 기도인가’라는 질문을 제시하며 그 해답을 찾아나갔다.
장 목사는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의 뜻과 일치할 때 그 기도는 반드시 이뤄지게 된다”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장 목사는 예수님께 엎드려 병 낫기를 간구한 나병 환자가 등장하는 본문을 살펴봤다.
장 목사는 나병 환자가 ‘주님이 원하시면’ 고칠 수 있다고 요청하자 예수님은 ‘내가 원한다’라고 답하며 바로 그를 고쳐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장 목사는 예수님이 기뻐하셨던 사역들에 대해 설교를 이어나갔다.
장 목사는 “예수님은 병자를 고치며 소외된 자들을 위로하고 죄인들을 인도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셨다”고 말했다.
“우리는 예수님이 무엇을 좋아하셨는지 너무나도 잘 안다”는 장 목사는 “그렇다면 우리는 얼마나 주님이 좋아하시는 것을 위해 기도하고 그것을 위해 사는가”란 질문을 던졌다.
장 목사는 “우리가 기도를 해도 응답 못 받는 이유가 예수님이 원하시지 않는 기도를 드리고 있기 때문은 아닌가. 또는 예수님이 염려하는 부분들을 기도하기 때문은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청년의 때가 특별하다는 장 목사는 “가장 에너지가 많을 때며 뜻을 정하면 바로 움직일 수 있는 특별한 시기다”고 부연했다.
장 목사는 “신앙은 언제나 특별함을 요구한다”며 “구원이 평범하지 않다”고 피력했다.
이어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을 다스리라는 인간에게 처음 주신 명령이 평범하지 않다”며 “엄청난 수고와 노력 그리고 앞으로 나가야 하는 운동력있는 명령이다”고 풀이했다.
또한 “내가 약속한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차지하라는 말씀은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만 들어가서 평안히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차지해야 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장 목사는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는 말씀으로 “물고기를 잡기 위해 어부들이 얼마나 큰 수고를 하는가. 하물며 사람을 낚는 일이 얼마나 힘들고 어렵겠는가”라며 특별함에 대해 강조했다.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돼라는 지상대명령 또한 평범함을 가지고 할 수 없는 사명이라는 장 목사는 “하나님은 우리에게 특별한 삶을 주셨으며 그 특별한 삶으로 합당한 삶을 살도록 요구하신다”고 독려했다.
이어 “신앙은 소망하며 전진하고 헌신과 순종해 승리하는 도전적이고 능동적인 성격으로 가득 차 있다”고 말했다.
장 목사는 “기도에 대해 점검해보자”고 권면했다.
“과연 우리의 기도는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기도,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는 기도인가”라고 물은 장 목사는 “주님이 원하는 것을 알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응답을 확신하고 기도하고 있다면 내가 원한다. 내가 너의 기도를 기뻐한다 고 응답하실 것이다”고 전했다.
하나님의 마음과 합한 기도를 드려 응답을 받을 줄 믿는 사람이 진짜 믿음의 신앙인이라는 것.
장 목사는 기도를 점검해 기도의 방향을 바꿔나가고 올바른 기도를 통해 삶의 작은 부분이라도 하나님이 기뻐하는 기도에 응답받는 청년들이 되길 당부했다.
달라스 지역 청년들의 자발적 네트워크인 달라스 투게더는 매달 정기예배를 드리며 은혜를 나누고 있다.
문의는 전화(580-574-5087)로 하면 된다.

김진영 기자 press2@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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