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후 심판과 상급, 지혜로운 자는 하나님의 뜻대로 산다”

달라스안디옥교회, 창립 34주년 기념 ‘신년부흥성회’ … “인생의 최고의 가치· 삶의 목적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사람을 세워가는 교회, 세상에서 거룩한 교회, 뜨거운 성령의 교회’란 기치로 사역하고 있는 달라스안디옥교회(담임목사 안현)가 창립 34주년을 맞아 ‘신년부흥성회’를 개최했다.
달라스안디옥교회는 1986년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서 교구장으로 활동하던 이순복 전도사가 가족과 함께 자신이 살고 있던 아파트에서 예배를 드리면서 시작됐다. 달라스안디옥교회는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이라는 순복음의 영성을 바탕으로 이민사회와 교회, 가정과 교회를 중점으로 사역하고 있다.

가스펠_송영준 목사
송영준 목사가 설교를 전하고 있다.


달라스 안디옥교회의 34주년 신년부흥성회의 주강사로 말씀을 전한 송영준 목사(성산순복음교회 담임)는 지난 7일(금)부터 9일(일)까지 3일간 말씀을 선포했다.
송영준 목사는 7일 오후 7시 30분에 이사야서 60장 1절~3절 말씀을 기반으로 ‘일어나 빛을 발하라’는 달라스안디옥교회의 2020년 표어와 동일한 말씀으로 설교를 전해 은혜를 더했다.
송 목사는 신년부흥회 둘째 날인 8일 오후 7시 30분에 창세기 41장 37절~45절 말씀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신에 감동된 자’란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또한 9일(일) 주일예배에서 ‘최고의 가치 예수 그리스도’란 제목의 설교를 사도행전 3장 1절~10절을 기반으로 전달했다.
주일예배에서 안현 목사는 “교회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34주년이 됐다”면서 “복음을 전하며 구원의 사명을 감당하는 절대 긍정으로 감사하며 순종하자”고 당부했다.
송영준 목사는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에 살고 있다”면서 “진리대로 살지 않고 교회 뜰만 밟고 살고 있다”고 설교의 운을 뗏다.
송 목사는 “베드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쫓았지만 예수님이 길이며 생명이고 진리라는 사실을 몰랐다”고 피력했다.
베드로가 가야바 뜰에서 예수님을 부인하고 도망친 사건은 하나님이 뜻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고 예수님이 누군지 몰랐기 때문이라는 것이 송 목사의 설명이다.
송 목사는 “선악과를 먹으면 분명 죽으리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었지만 죽음을 몰랐다”고 말했다.
죽은 후 심판과 상급이 주어진다고 말한 송 목사는 “지혜로운 자는 사는 동안 하나님의 뜻대로 산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말씀이 진리다. 말씀대로 사는 것이 복이다”고 덧붙였다. 송 목사는 “노아의 홍수 후에도 사람들은 말씀대로 살지 않고 바벨탑을 만들었다. 아브라함은 우상을 만들어 팔던 자다”면서 “우리는 다 이런 죄인이다”고 말했다.
송 목사는 아브라함의 믿음에 대한 설명을 이어나갔다.
아브라함은 그의 나이 100세에 얻은 아들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다.
“이삭이 재물은 어디 있냐고 묻자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친히 준비하셨다’고 답했다”고 말한 백 목사는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죽은 자를 살리시는 능력의 하나님임을 믿었기 때문에 자식을 바칠 때도 굳건한 믿음이 있었던 것이다”고 풀이했다.

증거를 가진 사람, 따르는 증인

송영준 목사는 “성도는 말씀을 증거로 가진 자들이다. 증거를 가진 사람들은 증인이 따른다”고 피력했다.
이어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고 택하신 것을 믿게 되는 축복이 임하길” 소망한 신앙의 최고 가치는 말씀 앞에 순종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송 목사는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 모습을 따라 지어진 천하보다 귀한 존재다”며 “죄에 대해 죽고 의에 대해 부활했기에 믿음을 갖고 순종하면 은혜를 받는 복된 자들이다”고 격려했다.
이어 “천국은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고 회개하며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성도들,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성도들이 가는 곳이다”면서 “인간의 지식으로 깨달을 수 없는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천국은 마음 속에 있다. 예수를 구세주로 내 마음 속에 모시면 천국의 평안이 있다”고 부연했다.
본문의 앉은뱅이가 왜 성전 미문에 있었는지를 물은 송 목사는 “성전에 가는 사람들의 긍휼을 바랐기 때문이다”고 답했다.
송 목사는 “그에게 필요한 것은 돈이 아니였다”면서 베드로의 믿음의 선포로 그를 일으킨 사건을 설명해 나갔다.
그러면서 이러한 기적은 능력의 차이가 아니라 믿음의 차이라고 말하며 요한복음 14장 12절을 제시했다.
송 목사는 “예수님은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라고 하셨다”면서 “믿음의 말을 선포할 때 믿음의 역사가 일어난다”고 풀이했다.
이어 맹인 거지 바디메오의 이야기를 전했다.
송 목사는 “바디메오가 보기를 원한다고 하자 예수님은 네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고 말씀하셨다”면서 “믿음의 회복이 일어나면 역사가 일어난다”고 부연했다.
송 목사는 “스스로를 속일 수 없는 것이 영적 세계다”고 전제하며 “마음의 확신 없이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은 지옥이다”고 피력했다.
두려움은 힘과 능력으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는 송 목사는 “무엇을 입을까, 먹을까 등의 의식주에 대한 걱정이 죄의 허상된 두려움이다”고 말했다.
송 목사는 “생명 있는 믿음이 이 세상의 영화보다 소중하다”면서 세상을 이기며 사는 성령의 지혜를 간구하길 독려했다.
성령충만을 강조한 송 목사가 “성도 개인이 회복돼 교회에 필요한 사람이 되라”며 인생의 최고의 가치, 사는 목적이 무엇이냐고 묻자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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