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교회들과 지역 한인동포들을 위해 기도하는 공동체”

달라스목사회, 2019년 정기총회 … 2020년 신임임원 선출, 회장 박광배 목사·부회장 안현 목사

달라스목사회(회장 조흥수)가 지난 2일(월) 달라스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박광배)에서 2019년 정기총회를 열었다.
12월 정기총회는 예배와 총회로 나눠 진행됐다.
1부 순서로 진행된 예배는 기영렬 목사(달라스드림교회 담임)로 시작됐으며 찬양과 기도로 이어졌다.
이날 예배에서 설교를 담당한 조흥수 목사는 히브리서 13장 17절~21절을 기반한 ‘선한 양심’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예배에 이어 진행된 총회는 2019년 사업과 회계, 감사 및 회책개정 등이 보고됐다.
2020년 신임임원으로 박광배 목사가 회장으로, 안현 목사(달라스 안디옥교회 담임)가 부회장으로, 윤성은 목사(달라스드림교회 담임)이 각각 선출됐다.
신임회장인 박광배 목사는 “회장으로서 열심히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각 교회 목사들과 좋은 교제의 장이 돼 목회하면서 힘들고 어려운 일들을 서로 나누고 기도하는 목사회가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달라스 교회와 지역 한인동포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공동체가 되길 원한다”고 덧붙였다.
박 목사는 “달라스 목사회는 달라스교회협의회를 돕고 개교회의 목사들이 친교를 나누며 서로에게 힘이되는 모임이다”고 부연했다.
달라스 목사회는 달라스 지역 교회의 담임목회를 하고 있는 목사들을 정회원으로, 담임목회를 하지 않지만 달라스 거주 목사들을 준회원으로 운영된다.

김진영 기자 press2@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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