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아침의 열쇠며 저녁의 자물쇠다”

달라스 드림교회(1204 Larner Rd, Carrollton, TX 75006)가 지난 지난 7일(화)부터 10일(금)까지 새해 특별기도회를 열었다.
달라스 드림교회는 지난해 11월 3일에 다사랑교회와 주님의 교회가 달라스 드림교회로 통합해 통합예배를 드렸으며 기영렬 목사와 윤성은 목사가 담임목사로 목회하고 있다.

기도는 아침의 열쇠, 저녁의 자물쇠다

새해 특별기도회의 첫날에 기영렬 목사는 마가복음 1장 32절~39절을 기반으로 ‘바쁠수록 기도하자’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기 목사는 “명 연주자라도 악기가 조율이 돼 있지 않으면 소음을 만들어 낸다”면서 “크리스천의 기초되는 기도를 충실히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기 목사는 ‘나의 헌신과 행복의 비결은 하루를 어떻게 시작하느냐에 달려있다’는 중국 선교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허드슨 테일러의 말을 인용하며 삶의 기초가 되는 기도에 대한 말씀을 선포했다.
기 목사는 본문을 중심으로 3가지 중요한 기도에 대한 교훈을 전했다.
기 목사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면 기도를 해야 한다”며 “바쁠수록 기도해야 하고 기도의 습관을 길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본문에서 예수님은 사람들을 피해 한적한 곳에서 기도를 하셨다.
제자들이 예수님을 찾아 사람들이 기다린다고 말하자 예수님은 “전도를 위해 다른 마을로 떠나셨다”고 기 목사는 설명했다.
그러면서 “예수님은 기도를 통해 자신이 이땅에 온 목적인 전도를 향해 달려가는 중요한 응답을 받았다”고 말했다.
기 목사는 “성도들이 기도해야 하는 중요한 이유는 자녀된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면서 “기도하지 않으면 인기와 부, 명예를 쫓는 세상 사람들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게 된다”고 경고했다.
또 “작은 결정이라도 내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이뤄지길 기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기 목사는 “예수님은 매우 바쁘셨지만 기도의 중요성을 아셨기에 기도하셨다”며 “기도는 시도 때도 없이 해야하며 바쁠수록 더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많은 부모들이 자녀들을 위해 이민을 오지만 바쁘다는 이유로 가정교육을 거의 포기해 버린다고 피력한 기 목사는 “가장 중요한 것을 무시하고 나중에 후회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나님과의 관계도 바쁘다는 이유로 멀어지는 것은 비극중에 비극이다”고 우려했다.
기 목사는 기도의 습관을 독려하면서 “정한 시간, 정한 장소에서 정해진 기도의 시간만큼 기도하는 것이 중요한 삶의 자세다”고 말했다.
이어 “하나님은 늘 귀를 기울여 간구를 들으신다. 기도가 되지 않고 힘들어질 때 더욱 애써 기도해야 한다”며 “기도는 아침의 열쇠며 저녁의 자물쇠”다고 선포했다.
하나님께 간구하는 것이 중요하다

윤성은 목사는 새해 특별기도회의 둘째 날에 마태복음 7장 7절~12절 말씀을 중심으로 기도에 대한 설교를 전했다.
윤 목사는 “기도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는 유일한 통로다”고 전제했다.
“우리의 아버지신 하나님은 자녀인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신다”고 말한 윤 목사는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는 이유는 우리가 받을 만한 자격이 있어서 받는 것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윤 목사는 “내가 어떤 사람인가 보다 하나님께 간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피력했다.
이어 “기도할 때 스스로 자기를 검열해 내가 하나님게 이런 것을 요구할 자격이 있는가를 생각한다”면서 “그러나 자신이 스스로 생각하는 나 보다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 되신다는 관계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윤 목사는 “기도는 능력이다. 사역을 활력있게 하기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면서 “하나님께 회개의 기도를 하며 뜨거움을 갖고 말씀에 의지해 기도하자”고 독려했다.
이어 달라스 드림교회의 영적 성장을 위해 기도하며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을 구원하는 능력있는 교회가 되길, 성장하는 교회가 되길” 간구했다. 또한 성도들의 영적 건강을 위해 기도했다.

김진영 기자 press2@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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