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이 무릎 꿇고 기도할 때 역사가 바뀐다”

달라스교회협의회, ‘연합부흥성회 준비기도회’ 3차례 가져 … 강준민 목사, ‘연합부흥성회’ 10월 4일~6일

달라스교회협의회(회장 김귀보 목사)가 지난 1일(화) 오전 11시에 ‘연합부흥성회 준비기도회’를 큰나무교회(담임목사 김귀보)에서 가졌다.
달라스교회협의회 소속 목사들은 지난달 17일부터 지난 1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3주간에 걸쳐 연합부흥성회를 위한 준비기도회를 가졌다.
이날 준비기도회에 참석한 10여 명의 목사들은 연합부흥성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한마음이 돼 기도회를 열었다.
예배로 시작한 준비기도회는 달라스교회협의회 선교분과위원장인 김상태 목사의 사회로 시작해 묵도, 찬송가 338장(내 주를 가까이 하게함은) 찬양, 이구광 목사(달라스 소망장로교회)의 기도, 김귀보 목사의 설교에 이어 통성기도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구광 목사는 “날마다 힘주시며 위로하시고 사랑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다”며 “연합부흥성회를 통해 각 교회의 성도들이 은혜로 재충전되는 시간이 되길” 기도했다.
이 목사의 기도에 이어 김귀보 목사는 사무엘상 3장 1절~9절을 기반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엘리 제사장의 두 아들이 타락해 제사도 망치며 예배를 무너뜨렸다”며 “본문에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지 않는 시대라고 표현됐다. 엘리 제사장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싫어하는 일 을 하면서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는다고 했다”며 “하나님을 무시하고 진노하게 한 후 말씀을 안 한다고 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은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게 아니다”면서 “십자가 보혈이 능력되며 기도의 능력이 역사가 되고 구원의 선포는 유행을 타는 것이 아니다”고 피력했다.
이어 “영적인 흐름을 뒤바꿀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 믿음의 사람이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뜨거운 예배의 회복이 있어야 한다. 한 사람이 무릎 꿇고 기도할 때 역사가 바뀐다”며 “연합부흥성회를 통해 예배하는 교회, 하나님을 찾는 교회, 하나님의 응답을 받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설교에 이어 달라스교회협의회 부회장인 안현 목사(달라스안디옥교회)의 인도로 연합부흥성회를 통해 달라스 지역과 각 교회들마다 성령충만의 역사와 부흥이 일어나길 간구했다.

◎달라스 연합부흥성회= 2019년 연합부흥성회는 강준민 목사(새생명비전교회)가 주강사로 나서 ‘난관 돌파하는 기도의 능력’을 주제로 4일(금)부터 6일(일)까지 말씀을 선포한다.
강 목사는 △난관을 돌파하는 끈질긴 기도(창세기 32장 21절~32절) △난관을 돌파하는 부르짖는 기도(출애굽기 15장 22절~27절) △난관을 돌파하는 감사기도(다니엘 6장1절~10절) △난관을 돌파하는 애절한 기도(사무엘상1장 9~20)를 주제로 말씀을 전한다.
또한 평생학습을 위한 독서법 을 주제로 목회자세미나를 7일(월)에 진행한다.
연합부흥성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김귀보 목사에게 전화(972-904-3509)하거나 김요한 목사에게 전화(469-278-2390)로 하면 된다.

김진영 기자 press2@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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