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목회·성령 목회·무장 목회, “목회자들은 킹덤 빌더”

미주남침례회 한인교회총회 교육부 ‘2019 목회자 세미나’ … “예수님의 목회 벤치 마킹-실행”, 100여 명의 목회자 참석

가스펠_미주남침례회 한인교회총회 교육부

미주남침례교 한인교회총회(SKSBCA) 교육부가 지난 14일(월)부터 16일(수)까지 뉴송교회(담임목사 박인화)에서 ‘예수님의 목회 벤치마킹-실행(Execution)’을 주제로 2019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목회자 세미나는 미국 14개 주와 한국, 쿠바에 이르기까지 각 지역에서 100여 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첫날 등록을 마친 목회자들은 뉴송교회에서 준비한 환영 만찬으로 교제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개회예배를 드렸다.
SKSBCA 교육부 부장인 이행보 목사(내쉬빌 연합침례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SKSBCA 총무인 김승수 목사의 환영사와 이용구 목사(반석한인침례교회)의 기도, SKSBCA 회장인 이성권 목사(신시내티 능력침례교회)의 말씀에 이어 SKSBCA 이사인 최영이 목사(도버 한인 침례교회)의 축도의 순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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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목사.

김승수 목사는 잠언 16장 9절의 말씀을 인용하며 “우리가 생각하고 계획하지만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다. 이곳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과 목적이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세미나를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큰 은혜와 도전을 받길 바란다”고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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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권 목사.

이성권 목사는 사도행전 11장 24절~26절을 기반해 ‘킹덤 빌더로서 목회자’란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이 목사는 참석 목회자들에게 킹덤 빌더로서 착한 목회와 성령 목회, 무장 목회를 할 것을 당부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최전선에 서 있는 주님의 용사들이 바로 목회자다”고 설교의 운을 뗐다.
하나님의 나라는 이땅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지고 오신 비전이라고 말한 이 목사는 “하나님의 나라가 위협받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를 핍박하는 시대다. 하나님의 왕국을 대적하는 세력이 판을 치는 이 시대에서 교회가 대적 받고 있다. 교회가 안팎으로 도전받고 있다”고 피력했다.
이 목사는 “173개국의 나라가 복음을 전하지 못하게 막고 있다”면서 2018년을 기준 통계도 소개했다.
40여년 전 73개국의 나라에서 무려 100개 국이 증가했다.
“킹덤 빌더로 목회자들이 정신을 차려야 한다”고 강조한 이 목사는 하나님 나라를 건강하게 세워 갈 목회자의 모델로 바나바를 제시했다.
이 목사는 “착한 마음으로 인내와 겸손한 목회자가 돼야 한다”면서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하나님의 복음과 성령의 역사가 임하는 목회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세상의 회복을 가져다 주는 능력있는 교회가 되려면 목회자가 무장돼 바로 서야 한다”고 설파했다.

가스펠_미주남침례회 한인교회총회 교육부
박인화 목사.

이번 세미나의 주강사로 나선 박인화 목사는 느헤미아를 본문으로 실행(Execution)이란 주제의 강의를 첫째 날과 둘째 날에 진행했다.
또 다른 주강사인 고승희 목사(아름다운교회)는 15일에 시편 23장 1절~6절로 ‘목자되신 예수님의 리더십’과 마태복음 11장 26절~30절로 ‘온유와 겸손’을 주제로 한 강의를 각각 진행했다.
이외에도 △김민수 목사(루이빌 제일한인침례교회)의 실행을 위한 영적 리더십 △김우준 목사(토렌스 조은교회)의 기도 클리닉 △이행보 목사의(내쉬빌 연합침례교회)의 이민목회 10계명 △한국 침례회 교회진흥원 이요섭 목사의 열매 맺는 목회가 선택강의로 실시됐다. 또한 뉴송교회 성도들이 포럼 형식으로 △ACT29 △새가족 정착사역 △은사학교/교회굳게 세우기 △지역사회 섬김과 미전도 종족선교 △하방사(하나님의 방법은 사람) 등의 뉴송교회 전반에 걸친 사역을 소개하며 평신도들의 사역 참여를 소개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2019년 목회자 세미나는 열왕기하 2장 6장~14절을 본문으로 ‘이스라엘의 병거와 그 마병’이란 주제의 교육부 헌신 예배를 드리며 모든 일정을 마쳤다.

김진영 기자 press2@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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