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중앙연합감리교회 창립 8주년 기념 ‘김은혜 전도사 찬양 집회’

북부중앙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조낙훈)가 지난 13일(일) 오후 2시에 ‘창립 8주년 기념 찬양집회’를 열었다.
북부중앙연합감리교회는 창립 8주년 기념 사역의 일환으로 지난 5일과 6일 말씀 축제로 ‘예수님 안에 거하는 성경 통독 세미나’에 이어 김은혜 전도사 초청 찬양 축제를 진행했다.
김 전도사는 CCM 가수이자 시애틀 형제교회 워십 리더로 사역하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꿈이 찬양사역자였다는 김 전도사는 “사역하는 아버지 덕분에 매일 교회에 있었다. 찬양하는 자리, 기도하는 자리에 있었다”며 “교회에 있으면 평안하고 기뻤다”고 말했다.
김 전도사는 “다윗은 그의 삶속에서 양을 지키기 위해 물맷돌을 던졌다”며 “물맷돌이 다윗을 왕위에 오르게 한 결정적인 단서와 달란트가 됐다”고 피력했다.
과정이 중요하다고 말한 김 전도사는 “하나님의 부르는 그날까지 과정이 끝난게 아니다. 지금도 나를 통해 하나님이 하실 일이 무엇인지를 찾아가야 한다”고 권면했다.
김 전도사는 “하나님이 원하는 반전이 있다”면서 “나에게 아버지는 꿈을 꾸며 비전을 품으라고 늘 말했다”고 전했다.
가난한 목회자 집안에서 자라 피아노를 하고 싶어도 돈이 없어서 할 수 없었다는 김 전도사는 “피아노도 살 수 없었던 형편이었던 내가 하나님의 은혜로 피아노를 전공하게 됐다”고 간증했다.
이어 김 전도사는 자신의 딸이 교회 수련회에서 쓰러져 응급실에 가게 돼 심폐소생까지 하게 된 이야기를 들려줬다. 김 전도사는 병명도 못 찾아 10일동안 생사를 넘나드는 딸을 보며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게 됐다는 고백을 했다. 이어 “마지막으로 투여한 항생제가 작용해 병이 낫게 됐다”고 말하며 하나님게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를 찬양했다. 김 전도사는 “주님의 위로가 필요하신 분들에게 찬양의 울림과 치료를 전하고 싶다”고 찬양사역의 이유를 밝혔다.

김진영 기자 press2@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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