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9회 국가 기도의 날 … 이스트 텍사스·남가주 한인 연합기도회

제69회 국가 기도의 날 기도회가 지난 7일(목) 미주 지역에서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1952년부터 해마다 5월 첫 번째 목요일에 열리는 국가 기도의 날(National Day of Prayer) 행사는 미국 내 4만여 장소에서 나라와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회를 갖고 있다.
그러나 올해 기도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이스트 텍사스 지역과 미동부와 미서부 지역에서 온라인으로 실시됐다.
미 남침례회(Southen Baptist Convention, SBC)도 국가기도의 날을 맞아 기도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하박국 2장 14절을 기반으로 열린 이번 기도회는’온 땅에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하길 기도하자’는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기도회는 △정부 △군대 △예술 △미디어예술 △비지니스 △교육 △교회 △가정을 위해 기도했다.
이스트 텍사스 영상 기도회는 이스트 텍사스 지역 교회들과 자마(JAMA), YWAM, 이스트 텍사스 목사회, 갈보리 선교회(Calvary Commission), 자선단체인 머시 십(Mercy Ship) 등의 연합으로 이뤄졌다.
남가주 한인 연합 기도회는 청교도 400주년 준비위원회와 세계기도모임 서부지회, 자마, 은혜한인교회가 주최하고 미주성시화운동본부와 미주복음방송이 주관했다.
‘이 땅을 고치소서’란 주제로 열린 이날 기도회는 미주복음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됐다.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가 계속 늘어나고 경제적 위기 상황 가운데 열린 이날 기도회는 30여 명의 기도 강사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기 위해 순차적으로 △회개 △코로나19 극복 △국가지도자들의 청교도 신앙 회복 △한국을 위한 기도를 드렸다.
특별히 한인 연합 기도회는 청교도 이주 400주년이 되는 의미 있는 해에 한인들이 한마음으로 미국과 한국을 위해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며 간구했다.

김진영 기자 press2@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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