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마 주관, 이스트 텍사스 지역 국가 기도의 날 “영상 연합 기도회”

남가주 ·뉴욕·뉴저지·워싱턴 DC 등 여러 도시에서 영상 기도회 열려

주여,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이 땅을 고쳐주소서!
5월 7일은 매년 국가 지도자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국가 기도의 날(Nation Day of Prayer)이다.
미국의 회복을 위한 기도운동으로 시작된 자마(JAMA, 대표 강순영 목사)는 지난 20년 동안 한인교계를 중심으로 국가기도의 날 연합 기도회를 조직하고 섬겨왔다.
3년 전 이스트 텍사스(East Texas)의 린데일(Lindale)로 본부를 옮긴 자마는 2019년부터 이스트 텍사스 지역 기독교 단체들 및 교회들과 연합해 백인들을 중심으로 한 국가 기도의날 연합 기도회를 이끌고 있다.
2019년 국가 기도의 날 기도회에는 300여 명이 자마 본부에 함께 모여 국가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한 바 있다.
이날 기도회 이후, 3개월마다 이스트 텍사스 어웨이크닝(East Texas Awakening)이란 이름으로 미국의 부흥을 위한 연합 기도회가 이어지고 있다.
올해 국가 기도의 날은 코비드-19 (COVID-19)으로 함께 모일 수 없는 상황 가운데 유튜브를 통해 이스트 텍사스 연합 기도회를 실시했다.
이스트 텍사스 지역 YWAM, MercyShip 등의 기독교 단체 대표들과 교회 담임목사 등 30여 명이 3시간 동안 코로나 바이러스의 종식과 국가 지도자들을 위해 영상기도를 뜨겁게 인도했으며, 성도들은 유튜브를 통해 기도했다.
강순영 목사는 남가주, 뉴욕, 뉴저지, 워싱턴 DC 등 전국 여러 도시들의 영상 기도회도 지원했다.
현장에서 모여 기도회를 열 수 없었지만, 여러 도시에서 각 지역의 교회협의회를 중심으로 영상으로 코로나바이러스의 종식과 국가를 위해, 청교도 신앙 화복을 위해, 고국을 위해 더욱 간절히 기도했다.
특히 남가주 지역은 미주성시화운동, 자마, 세기모서부지회, 은혜한인교회가 연합해 준비했으며, 미주복음방송과 CTC America가 두 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중개했다. 자마는 “생방송 시간에 참여하지 못한 성도들이 유튜브를 통해 2200명 이상 기도회에 동참했다”고 전했다.

김진영 기자 press2@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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