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소개] “광야를 버티고 견디고 이겨 내는 방법”

이진희 목사 ‘광야를 살다’ 출간 … 유기성 목사 극찬

웨슬리교회 담임목사인 이진희 목사가 신간 ‘광야를 살다’를 출간했다.
광야 전문가라고 불리는 이 목사는 이미 2015년 ‘광야를 읽다’로 호평을 받았으며, 2017년 ‘대통령의 서재’에 선정된 바 있다.
이 목사는 “우리보다 먼저 광야를 통과한 믿음의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가 오늘날 광야를 통과하는 독자들의 삶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펴낸다”고 밝혔다.
이 목사는 “우리는 살면서 다양한 광야를 만나게 된다”고 피력한다. 그러면서 “아브라함처럼 기다림의 광야를 지나는 이들도 있을 것이며, 모세처럼 잊힘의 광야를 지나는 이들도 있을 것이고, 엘리야처럼 영적 침체의 광야를 지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고 말한다. 또한 “룻처럼 상실의 광야를 지나는 이들도 있을 것이며, 하갈처럼 버림받음의 광야를 지나는 이들도 있을 것이고, 바울처럼 장하(長夏)의 광야를 지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고 전한다.
이 목사는 “어떤 광야를 지나고 있든 그 광야는 나 혼자만 지나가는 광야가 아니다”면서 “이미 믿음의 선배들이 지났던 광야다. 우리도 그들처럼 광야를 잘 살아 내야 한다”고 독려한다.
이어 “믿음으로 잘 견뎌 내야 한다. 하나님의 은혜로 잘 버텨 내야 한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잘 빚어져야 한다”며 “나를 이 광야로 들어오게 하신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이루어 드려야 한다. 그때 우리는 이 광야에서 나가게 될 것이다”고 말한다.
이 책은 총 13장으로 ▲가인의 광야: “쫓겨남의 광야” ▲아브라함의 광야: “기다림의 광야” ▲하갈의 광야: “버림받음의 광야” ▲요셉의 광야: “침묵의 광야” ▲모세의 광야: “잊힘의 광야” ▲이스라엘 백성의 광야: “불순종의 광야” ▲룻과 나오미의 광야: “상실의 광야” ▲다윗의 광야: “탄식의 광야” ▲ 엘리야의 광야: “영적 침체의 광야” ▲포로기의 광야: “절망의 광야” ▲세례자 요한의 광야: “외로움의 광야” ▲예수님의 광야: “십자가의 광야” ▲바울의 광야: “장하(長夏)의 광야”로 구성돼 있다.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담임)는 ‘광야를 읽다’는 인생이 무엇인지 우리의 눈을 열어준다고 말한다.
또한 추천서에서 “저자의 신간을 통해 성경에 나오는 광야가 다 동일한 광야가 아님을 알 수 있다”며 “우리가 걷는 광야는 같지 않지만 모든 광야 길에는 동일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고 전한다.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친히 인도하신다는 것.
성경에 나오는 믿음의 사람들은 모두 광야를 통과한 사람들이라는 유 목사는 “이 책을 펴 든 여러분도 지금 광야에 들어와 있다”며 광야에 대한 모든 질문에 대한 해답을 저자의 도움을 받아 이 책에서 찾아보기 권한다.
이어 책을 읽고 나면 광야의 축복으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press2@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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