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를 만날 때 예수 그리스도를 붙들어야 한다”

플라워 마운드교회, 과테말라 선교팀 파송식 … 김경도 목사 ‘위기에서 구원하시는 예수님’ 설교

플라워 마운드교회(담임목사 김경도)가 지난달 30일(일) 주일예배에서 과테말라 선교팀 파송식을 거행했다.
과테말라 선교팀은 1일(월)부터 6일(토)까지 5박 6일간 과테말라시티에서 200킬로미터 떨어진 코반에 위치한 임마누엘 침례교회에서 사역을 진행한다.
과테말라 선교팀장인 김진환 집사는 “이번 단기선교 기간동안 과테말라 단기선교팀은 VBS(여름성경학교) 사역, 의료사역, 방문전도 및 닭장 짓기 사역과 김경도 목사가 인도하는 수요특별집회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김경도 목사는 “과테말라 선교를 통해 그 지역에 실질적으로 교회가 강건해 지게 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며 “선교팀은 현지 교사들을 트레이닝해 그들이 주도적으로 VBS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선교헌신주일에 성도들의 헌금으로 마련된 성경책을 아이들에게 배포한다”고 덧붙였다.

가스펠_플라워 마운드

이날 선교파송식에서 회중은 △하나님의 영광만이 나타나도록 △팀원들의 성령충만 △팀원들의 건강과 안전 △임마누엘교회가 강건하게 세워지길 간구했다.
과테말라 선교팀 파송식에 앞서 열린 주일예배에서 김경도 목사는 누가복음 8장 22절~25절 말씀을 기반으로 ‘위기에서 구원하시는 예수님’을 주제한 말씀을 선포했다.
누가복음 강해 28번째 설교로 진행된 이날 말씀에서 김 목사는 그리스도인들은 위기가 닥칠 때 어떻게 해야하는가에 질문을 던지며 그에 대한 답변으로 “위기에서 반드시 예수님께 먼저 구해야 하고 위기의 때에 믿음을 외적으로 드러내야 한다”고 제시했다.
김 목사는 “경제, 건강, 부부 또는 자녀와의 문제 등의 위기를 만날 때 이 모든 위기를 해결하는 구원의 예수 그리스도를 붙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목사는 “설교 본문에서 바다의 풍랑을 잠잠케 하는 예수님과 누가복음 8장 26절~39절의 거라사 지역의 광인을 회복 시킨 사건, 40절~56절의 12세의 야이로의 딸과 12년 동안 혈루병을 앓고 있었던 환자를 치유한 사건, 9장의 오병이어의 기적보다 이런 능력을 행하는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인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피력했다.
위기, 걱정, 근심 속에 믿음이 어디에 있는지를 성도들에게 물은 김 목사는 “베드로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는 고백이 성도들의 삶을 통해 믿음으로 드러나야 한다”고 당부했다.
삶의 위기를 어떻게 주 안에서 극복했는지가 중요하다는 김 목사는 “거라사 광인을 사랑과 은혜로 회복시켜 준 예수님이 성도들을 돌보고 문제를 해결하신다”고 전했다.
김 목사는 제자들이 ‘주여 우리가 죽겠나이다’며 예수님 앞에 문제를 가져간 것처럼 위기가 닥쳤을 때 예수님을 찾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생에 아무 일도 일어날 것 같지 않을 때에 강풍이 올 수 있다”며 “예수님 앞에 문제를 가져가면 풍랑을 잠재운 예수님이 우리의 문제도 해결한다”고 덧붙였다.
김 목사는 “우리는 인생의 계획과 자녀에 대한 바람, 비즈니스에 대한 계획 등 미래에 대한 계획을 가진다. 그러나 야고보서 4장 13절~15절은 내일 일을 알지 못하는 생명도 잠깐 보이다 사라지는 안개와 같다며 인간의 연약함을 말해 주고 있다”고 풀이했다.
인생의 문제가 무엇이냐고 반문한 김 목사는 “위기에서뿐만 아니라 평온할 때도 겸손히 예수님을 구하라”고 설파했다.
김 목사는 풍랑을 잠잠케 하는 주님이 성도들의 주인된다고 강조하며 어떠한 순간에도 포기하지 말고 믿음을 드러내 하나님 앞에 구할 것을 독려했다.

김진영 기자 press2@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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