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스톤한인침례교회, 제2차 골방부흥회 “기도로 이긴 자들”

코너스톤한인침례교회(담임목사 손해도)가 지난 7일(월)부터 12일(토)까지 제2차 골방부흥회를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통해 개최한다.
이번 골방부흥회는 로마서 12장 12절을 기반으로 ‘기도로 이긴 자들’을 주제로 손해도 목사, 박동현 목사, 김종원 목사가 주강사로 나섰다.
코너스톤한인침례교회는 팬데믹 선언 이후에 제1차 40일 특별새벽예배를 진행했으며 40일 특별새벽예배 후 지난 6월 1일부터 6일까지 제1차 골방 부흥회를 진행한 바 있다.
코너스톤한인침례교회는 1차 40일 특별새벽예배와 1차 골방 부흥회를 마치고, 2차 40일 특별새벽예배를 열었으며 2차 40일 특별새벽예배가 끝난 뒤 2차 골방부흥회를 시작했다.
손해도 목사는 “제1차 골방 부흥회 때 많은 성도들이 예배가 회복되고 기도가 열려 힘든 시간들을 이길 수 있었다는 간증이 있었다”고 전했다.
손 목사는 “온라인 예배가 지속되고 교회에 나오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 많은 성도들이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지쳐가고 있는 이때야 말로 다시 기도를 회복함으로써 기나긴 코로나 시국을 이길 수 있도록 부흥회를 계획하게 됐다”고 부흥회의 취지를 밝혔다.
골방부흥회 첫 날인 지난 7일(월) 손해도 목사는 사무엘상 7장 12절~14절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손을 움직이는 자’란 제목의 말씀을 선포했다.
손 목사는 이스라엘 백성이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실패한 이유를 예배가 무너졌기 때문이라고 봤다.
손 목사는 “필요할 때만 기도하고 급할 때만 찾는 기도는 응답이 없다”면서 “내 삶이 예배자의 삶이 된는 것이 기도의 능력을 결정한다”고 피력했다.
기도의 회복을 강조한 손 목사는 “삶이 하나님 앞에 거룩한 재물이 돼야 한다. 온전한 번제를 드려야 한다”고 당부했다.
손 목사는 예배가 삶의 우선이 되고 기도의 삶을 살 때 이스라엘이 땅을 되찾고 평화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도는 하나님께서 주신 특별한 무기다. 매일의 삶이 하나님 앞에 예배자로 드려져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코너스톤한인침례교회는 골방부흥회 후 제3차 40일 특별새벽예배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진영 기자 press2@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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