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도 자도 피곤하다면… 매트리스부터 살펴보세요

바쁜 직장인이라면 질 좋은 수면이 얼마나 삶의 질을 바꿔놓는지 잘 알 것이다. 숙면을 취한 날은 업무능률도 올라가고, 몸에 활력이 생기며, 정신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반면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 날은 짜증이 나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직장인은 물론 성장기 학생들에게도 숙면은 꼭 필요한 부분이다. 청소년의 성장발육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은 물론이고, 학업에 대한 부담감으로 잠을 잘 이루지 못하는 수험생의 경우에는 집중을 하지 못하게 된다. 따라서 학습능률을 올리는 것은 물론 원활한 성장을 위해서 반드시 숙면을 취해야 한다.

이와 관련 한양대학교 사회교육원 박원화 교수는 “매트리스가 체압의 분포를 적절히 분산시켜 수면 시 척추의 자연스러운 굴곡을 유지하고 신체와 접촉하는 표면적을 증가시켜 신체 접촉면의 압력을 감소시키면 편안한 수면은 물론 피로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수년간 스포츠 선수들을 대상으로 매트리스와 접촉하는 신체 표면적과 피로 회복도의 상관관계에 대해 연구해 온 전문가다.

박 교수는 이어서 “수면 시 척추가 곧은 형태가 되면 장요근(iliopsoas)의 긴장으로 허리통증과 함께 비정상적인 수면 자세를 유발할 수 있는데,  척추의 만곡을 유지시켜줌으로써 척추의 긴장완화와 올바른 수면자세를 유지시켜줌으로써 편안한 수면을 도울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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