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소리 없는 불청객, 자동차 에어컨 냄새제거 방법 알아보기!

자동차를 타다 보면 퀴퀴한 냄새가 날 때가 많습니다. 처음에는 잘 느끼지 못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뭔가 콕 찍어 표현하긴 어렵지만 무겁고 습한 느낌에 답답함을 느끼신 적, 혹시 없으신가요? 에어컨 악취의 주된 원인은 곰팡이 발생에 있습니다. 에어컨 내 증발기 주변은 습도가 높아 곰팡이가 서식하기 쉽습니다. 따라서 겨울철 사용하지 않았던 에어컨을 여름을 맞아 본격적으로 가동하기 전 전용 제품을 사용해 곰팡이를 제거해주셔야 합니다.

자동차 에어컨 냄새제거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1. 에어컨 필터를 자주 교체해 주세요.

에어컨과 히터의 필터는 외부 공기가 유입될 때 먼지와 유해 물질 등을 걸러내는 역할을 합니다. 또 외부의 배기가스 등 악취를 흡착하는 기능도 가지고 있는데요, 에어컨 필터는 소모성이기 때문에 5~6개월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교체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2. 목적지 도착 10분 전에는 에어컨을 꺼주세요.

자동차의 시동을 끄기 직전까지 에어컨을 작동하는 것 역시 악취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에어컨 증발기 주변에 맺혀 있는 수분이 먼지와 엉켜 곰팡이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 시간을 두고 에어컨을 끈 후 송풍 기능을 활용해주세요. 에어컨을 ‘순환 모드’로 전환해 2~3분가량 주행하며 에어컨 내부를 말려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3. 한여름에도 가끔 히터를 틀어주세요.

차량 안에 습기가 남아 있으면 냄새를 유발하기 마련입니다. 한여름이라도 가끔씩 히터 기능을 사용해서 내부를 건조해주시는 것이 좋은데요, 송풍 기능보다도 히터 기능을 사용하시면 효과가 더욱 좋습니다. 여름 장마철에 집안의 눅눅한 습기를 말리기 위해 보일러를 가동하는 것과 같은 원리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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