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Ambassador – 정수길 회장 (Developer)

땅, 그 위에 건물이 씨앗 돼 행복을 거두는 아름다운 순환을 짓는다

TM Village 건설 디벨로퍼 정수길 대표

40년을 달라스에 거주하면서 그는 땅을 보고 살았다. 아무 것도 없던 그 땅 위에 건물이, 주택이, 아파트가 세워지는 꿈을 꾸며, 마치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는 창조주의 마음으로 건설업을 해왔다.

그가 창조해낸 건물에서 사는 이들이 찾아와 고맙다, 만족한다고 말할 때 그간 고생하고 또 힘썼던 노력이 행복으로 변한다. 멈출 수가 없는 이유다. 개발없에 눈뜨는 기회가 왔다. 크게 10만평방피트부터 작게 7천평방피트까지 그는 아파트, 주택, 사무실 메디컬 빌딩, 호텔, 주유소 등 모든 걸 지었다. 프리스코에서, 그리고 캐롤턴에서 그의 건설은 종횡무진이었다. H마트 뒤에 트리니티 밀스 아파트 단지가 대성공을 거뒀다. 그 옆에 TM Village 오피스와 콘도 단지 건설도 마무리 단계다.

건설은 땅과 건물의 문제만은 아니다. 지역 한인 경제의 선발대 역할이다. 한인 경제력을 지역 주류 사회에 공고히 세워가는 일이다. 지역 정치인, 경제인과 소통하며 공조하는 역량이 필요한 일이다. 건축은 물론, 디자인, 엔지니어링, 도면, 공사 등, 모든 분야에 대해 새로 공부하고 실력을 쌓아야 제대로 세울 수 있는 일이다.

이 모든 단계를 섭렵한 그가 바라는 건 건설 하나 하나에서 사람들의 삶에 도움되고 좋은 변화를 가져다 주는 것이다. 그의 건설로 삶의 행복을 찾은 한인들이 다시 세상에 영향을 끼치는 아름다운 순환 ‘나비 효과’를 기대하는 이유다.

개척자처럼 달려온 땅 위에 지팡이를 꽂으며 그 위에 꽃피고 열매가 생겨, 세상의 그늘이 돼주는 나무로 성장하듯 그의 발길이 머무는 곳에 ‘유토피아’ 건축물이 들어선 날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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