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Ambassador – 정명훈 회장 (한나이슬)

한국의 미와 멋 담은 자연 청정한 '이슬' 배달해 드려요

 

한나이슬 화장품 회사 CEO, 중남부한인연합회 수석부회장 정명훈

36년의 미용 화장품 산업의 길을 달려와 지역 최대 화장품회사인 한나이슬의 CEO로 성공하기까지 그녀는 한국 전통의 향기를 뿌렸다. 9남매의 가정, 큰 언니의 초청으로 가족들과 함께 도미한 것이 1977년. 샌프란시스코와 휴스턴에서 모델링과 스킨케어, 화장품에 눈 떴다.

뷰티 칼리지에서 자격증을 취득한 뒤 스스로 ‘여드름 박사’였던 피부를 직접 해결할 수 있을 정도로 공부하고 연구하고 또 발명해냈다. 천연 화장품을 개발해 포트워스에 회사를 세우고 미의 전령사가 됐다.

그 ‘이슬’의 천연연료에 담긴 건 그녀가 이민자로서 항상 간직해온 한국 문화의 얼과 전통의 우수성, 자부심과 사명감이었다.

한인 이민자들이 언어는 물론 삶의 모든 영역에서 도움이 필요할 때 누구보다 먼저 나서서 돕고 봉사하는 그녀의 땀방울이 이슬이 됐다. 포트워스 한인회장을 비롯해 미주총연 부회장, 민주평통 지회장, 그리고 중남부연합회 수석부회장 등을 통해 한인사회를 섬겼다.

여성으로서, 공화당으로서 목소리를 대변하고자 미 정치가들 모임에, 그리고 각종 여성 및 사업 관련 단체로부터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

올해의 여성상, 최고 여성 사업가상, 비즈니스 리더십상, 텍사스 여성상 등, 숨가쁘게 달려온 거침없는 행보를 말해주는 수상 트로피가 넘친다.

주류 사회에 인정받은 자신과 사업을 한인 이민자를 비쳐주는 횃불로 삼았다. 가야금을 연주했고, 한국 전통음식을 대접했으며, 한국의 복장을 선보였다. 한국의 신비로움과 깊이있는 멋과 미를 한껏 발휘하는 일에 앞장섰다. 한나이슬이 생산해 인기를 얻고 있는 그 제품에도 한국 미는 살아있다. 자연 치유적이면서도 한국의 친절함과 진정성을 담아 대접한다. 선배 이민자로서, 성공한 여성 사업가로서, 커뮤니티 리더로서 그녀는 한국이 낳은 여성, 한국이 낳은 미의 전령사로 바쁘게 걷는다.

한국의 분 향기나는 발걸음이 닿는 곳마다 치유와 생명이 돋는다. 이슬이 배달되는 곳마다 새 땅에 뿌리내린 한국인의 힘이 되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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