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Ambassador – 임정숙 원장 (플룻 스튜디오)

"이민 한인사회에 클래식의 행복과 위안을 선물해준 선구자"

모니카 송 영아티스트 리사이틀 주최 ‘모니카 송 플룻 스튜디오’의 임정숙 원장

모니카 송(임정숙)은 미국과 한국에서도 매우 유명한 이름이다.

음악을 하는 아이들에게 달라스에 가면 모니카 송을 찾으라고 말할 정도다.

그 시작은 음악을 하게 해주셨던 그녀 부모의 탁월한 안목이다.

“음악을 시켜준 부모님께 고맙다”는 말을 그녀가 먼저 하는 이유다.

서울대 음대에서 플룻 전공 후 KBS 심포니 수석주자가 첫 계단이었다.

서울 Windwood Quintet 멤버로 활동하다 미국 유학 길에 올랐다.

미국 내셔널 심포니 수석주자 교수 추천으로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심포니 수석주자,

볼티모어에서 피바디 음대 브리튼 존슨 교수에게 사사한 뒤 달라스로 향했다.

달라스에서 그녀는 이민사회에 클래식 음악과 악기 교육의 선구자였다.

이민 한인 초기 이화여중고 동창회, 서울예교 동창회에 음악회를 펼쳐줬고

서울대 동창회에 박인수 교수, 솔리스트 앙상블, 프리마돈다 공연을 주선한다.

동시에 30년 넘게 플룻 레슨으로 수많은 한인 자녀를 훌륭하게 교육시킨다.

어려서 플룻을 공부해 몇년만에 학교 밴드 수석주자를 하는 모습들,

대회에 나가서 대상과 1위를 비롯해 상위권을 휩쓸어 오는 제자들의 모습,

수많은 대회 입상 중 올스테이트 1, 2등 석권과 내셔널 대회 1등 두번이 특별하다.

그녀 노력은 2009년 SMU 추천으로 텍사스 최고 음악교사상 주인공으로 빛난다.

악기 연주 공부만 베푸는 게 아니다. 칭찬과 격려를 통해 용기와 자신감을 주고,

음악 전공 예정자에게는 전액 장학금으로 음대에 진학할 수 있게,

비전공자에게는 좋은 음악 스펙으로 원하는 대학 입학의 선물을 준다.

그녀가 베푼 최상의 클래식 선물은 올해 8회째 이어온 영아티스트 리사이틀이다.

고단한 한인 이민자들에게 어떻게 하면 위로와 힘이 돼주는 방법이 있을까,

그녀는 미주 최대 유망주 젊은 뮤지션을 자비로 초대해 연주회를 시작했다.

초대된 연주자들은 장유진, 장성찬, 조진주, 브래넌 조, 김유빈 등 화려했다.

올해 문태국 첼리스트를 초청해 9월 15일 또 한번의 아름다운 연주회를 갖는다.

그녀에게 “행복”인 음악, 또 “위안”인 악기, 그 세계를 개척해내 우리를 초청한다,

클래식 선율에 녹아들어 이민자 애환을 달래본 이들은 그녀가 진정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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