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 Nora (메이크업 아티스트)

"내 피부에 해본 자신있는 화장법, 남의 아름다움으로 재탄생된다"

K-beauty Makeup Artist 노라(Nora)

차이니스 아메리칸인데도 한국적 아름다움을 그려주는 여성이 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달라스 지역에서 유명한 노라 씨.
그녀는 우선 자신의 나이가 32세라는 점을 강조한다.
연륜이 있어야 제대로 할 것 같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썩 젊다는 점,
그리고 그 젊음처럼 메이크업도 트렌디하게 할 수 있다는 걸 말한다.
그녀가 메이크업 분야에 발을 들여놓은 건 10여년전,
고등학교 졸업 즈음에 스스로 화장하는데 두각을 보인 그녀에게
주변사람들은 전문적으로 화장법을 공부해 일을 해보라고 권했다.
뉴욕의 유명 메이크업 스쿨에서 공부한 뒤 프리랜서로 시작해
분장, 배우 화장, 결혼식 화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력을 입증했다.
무엇보다 색상 선별에 자신감있는 그녀 화장은 사람을 변화시켰다.
그녀 목표였던 ‘다른 사람을 예쁘게 만드는 것’이 이뤄진 것이다.
때로 그녀가 아직 30대 초반이라는 것 때문에 의심하는 이도 있다.
정말 이 어려운 메이크업을 그 나이에 할 수 있는 게 맞냐고.
그러나 그녀 손길을 받은 뒤 거울을 보는 이들은 모두 환호했다.
사실, 남에 대한 자신있는 화장 기술은 그녀 자신이 먼저 경험했다.
자신의 피부에 직접 해보고 잘된 그 기술을 그대로 재연한 것이다.
그녀의 장점은 화장이 짙고 윤곽이 뚜렷하게 하는 서구식 화장과
맨 피부에 기본적인 색조화장에 눈을 크게 하는 식의 디테일한
한국적인 은은한 동양 화장법 또한 마스터했다는 것이다.
그녀의 꿈은 간단하다. 자신의 스튜디오를 열고
그곳에서 자신이 체득하고 자신감을 갖게된 섬세한 화장의 세계를
많은 이들에게 ‘아름다움의 재탄생’이란 선물로 선사하고픈 것.
“화장은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다”고 믿는 그녀의 손길에 따라
어디든 당당히 나서서 활력있는 삶을 살 수 있게 돕는 것이다.
그녀를 만나면 화장만 받는 게 아니다.
자신감을 받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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