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 김유진 (벨라 반영구 화장)

"행복과 건강의 반영구적 문신으로 젊음과 아름다움을 재창조한다"

벨라 메이크업 스튜디오 실장 | 반영구 화장 스페셜리스트 김유진

여성들은 아침마다 아티스트가 된다. 자기 얼굴에 그림을 그린다.

자고 일어나 ‘생얼’이 된 그 도화지에 정성껏 색칠하고 분을 바른다.

그러나 매번 작품은 엉망이고 불만스럽다. 원하는대로 안 그려진다.

더구나 빨리 나가야하기에 다시 그릴 시간도 없다. 죽을 맛이다.

진짜 도화지였다면 구겨서 버리고 새로 그려보고 싶을 정도다.

그들을 위해 가장 예쁘고 오래 가는 멋진 그림을 그려주는 이가 있다.

반영구 화장의 전문가인 김유진 실장, 그녀는 ‘얼굴 그림’의 대가다.

실제 그녀는 사진을 전공했다. 대학원에서 논문을 위해 메이크업을

만지작거리다가 관심과 소질을 발견했다. LA에서 특수분장 일도 했다.

그녀의 미적 감각, 예술적 심미안은 여성의 피부에 그림을 그려주는

반영구 화장에 최적화된 자질들이었다. 작품을 만들듯 그린다는 것.

한 사람 한 사람 그려넣을 때마다 그녀는 극도로 집중하고 긴장한다.

한번 하면 몇년씩 가는 화장이기에, 최상의 재료와 최고의 기술을 쓴다.

더구나 피부 속에 들어가는 재료이기에 진피 층까지 안들어가고

표피 층에만 들어가도록, FDA가 승인한 안전한 제품을 사용한다.

17년을 이 일에 종사했고, 달라스에서 매장 운영이 8년째인데도,

매번 손님을 대할 때마다 ‘신앙인으로 거리낌없을’ 정도로 하는 건,

더 아름다워지고 싶고 건강하게 보이고 싶은 그 마음을 이해해서다.

어찌보면 그녀는 혼자서 그리는 게 아니다. 고객과 소통하며

만족함이 있을 때까지 더 시간을 할애해주니 ‘함께 그려가는’ 셈이다.

안타까운 분들도 있다. 혼자서 해보려다, 아니면 다른 곳에서 잘 못해

아름다움을 잃으신 분들이다. 그녀는 그럴수록 더 살려보고,

복원해서 생기와 젊음, 그리고 건강한 미를 되돌려주고 싶다.

신이 주신, 타고난 얼굴과 외모를 화장으로 재창조하는 심정으로,

그녀에게 얼굴을 믿고 맡긴 이들에게 고마운 마음으로,

떨리고 감사한 대가의 신중한 ‘붓질’이 계속된다.

거울을 보는 그들 얼굴에 환한 행복이 새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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