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rab Station”

침샘 자극 작렬. 보일링크랩의 홀샤뱅을 능가하는 매운 맛이 왔다.

침샘 자극 작렬. 보일링크랩의 홀샤뱅을 능가하는 매운 맛이 왔다. 새로생겨 깨끗하고,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 The Crab Station을 다녀왔어요

 

[The Crab Station]

9780 Walnut StSuite 270Dallas, TX 75243

(972) 889-3888

 

갈랜드 리치랜드 컬리지를 지나 월넛스트리트를 따라 동쪽으로 가다보면  Audelia Rd를 가기 전에 오른쪽 편에 홍콩마켓 상가가 있어요. 이곳은 Lame를 비롯하며 베트남 맛집들이 있는데, 사진정면으로 보이는 Bistro B도 엄청 유명하죠! 오른쪽에 새로생긴 The Crab Station이 오늘의 목적지 입니다. Crab Station에서 해산물을 먹고 Bistro B에서 스무디나 커피는 디저트로 먹으면 비린내가 싸악 사라지고, 행복한 기분만 남습니다. 강추예요.

영업시간은 낮부터 11시나 12시까지이니 시간 구애받지 않아서 편해요. 배고플 때는 언제나   달려갈 수 있어 문 못열어서 못먹을 걱정이 없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바가 있고, 오픈된 공간에 테이블들이 배열되어있고, 밖의 큰 창에서 해가 잘 들어와 밝고 넓은 느낌이 들어요. 농구나, 야구, 스포츠를 너무나 좋아하는 토리는 티비보랴 해산물 먹으랴 너무 바빠요.

 

 

슬슬 먹을 준비해볼까요? 가끔씩 매운소스를 닦을 타월과, 수술용처럼 생긴 장갑, 옷에튀지않게 목에감을 에이프론들이 맥주버킷에 담아 나와요. 아리는 싱싱하고 정신번쩍나게 매울새우가 나오라고 간절히 기도하나봐요.

 

조심스럽게 봉투에 담겨나온 해산물들을 쟁반에 쏟아부으면서, 슬슬 시동걸어봅니다. 매운맛 정도가 보일링크렙에 홀샤뱅이 중간단계인 Hot정도라고 하는데, 우리가 시킨맛은 “Extra Hot”이고, 가장매운맛은 Insane이예요. 단어그대로 “미치게 맵다”는 거죠. Insane을 사이드메뉴로 1불추가해서 먹어봤는데, 정말….매워 미쳐요. 아~~~~매워요.

이곳은 콤보메뉴들이 6가지나 있어서 그중 Sack #3인 4파운드 크로우피쉬 1파운드 쉬림프, 2파운드 스노우크랩 크러스터, 2개의 옥수수, 감자, 소세지를 먹었어요.

이렇게 먹었더니 $66불정도 나와요. 3명이서 실컷 먹기에 좋은 가격이예요.

너무 너무 맛있게 먹고, 이제 후식으로 스무디 먹으러 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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