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기독교

볶은 깨를 심은 사람

방학을 맞은 세 아이들과 근처 도서관을 들렀습니다. 다양하게 비치되어 있는 한국책들을 보면서 아이들은 마냥 좋아했지요. 큰 아이가 진열되어 있는 여러 책 중에 ‘수박은 당나귀알?’이라는 제목의 이야기책을 하나 꺼내들었습니다. 그 책의 부제는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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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열매

이스라엘의 대표되는 나무를 꼽으라면 많은 분들이 감람나무와 포도나무와 무화과 나무를 말합니다. 이 세 나무는 성경에도 자주 예화로 등장하기도 하지요. 감람나무는 올리브 나무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키는 보통 20m까지 자라지만 크게는 30m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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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와 전구

여기저기 피어나는 봄꽃과 새롭게 돋아나는 풀잎들 속에서, 달라스에서는 흔히 볼 수 없었던 갖가지 들꽃과 봄꽃에 감탄하며 한국 방문의 여정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잠시 잊고 있었던 자연의 모습에 다시금 놀라곤 하기도 합니다. 한동안은 냇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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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전설이 된 소년

 남편이 어린 시절 살았던 강원도는, 산이 높고 그늘이 많아 비교적 여름이 짧게 느껴지는 곳입니다. 줄곧 서울에 살았던 저에게는 매우 낯선 곳이기도 합니다. 장마철이 되면 그물과 어항을 들고 메기를 잡으러 나갔던 평창의 강가를 방문해보니, 자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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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움 저 너머에는

몇해 만에 다시 한국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리웠던 가족들과의 만남만으로도 큰 안식과 위로가 됩니다. 빠르게 달라지는 한국을 보며, 어떤 부분들은 매우 낯설어 보입니다. 이곳저곳을 방문하는 중에, 아이들과 춘천의 생물 박물관을 들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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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걸작품

중학생이던 어느 날, 여느 때와 다름없이 친구들과 모여 축구를 하던 날이었습니다. 승부욕에 불타는 마음으로 이리저리 몸을 날리며 공과 함께 뛰던 날, 공을 보며 있는 힘을 다해 몸을 날린 순간 머리에 맞아야 할 공이 세차게 눈을 때리고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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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목적

성탄의 기쁨을 나누고 새해를 맞으며 보내는 감격의 시간이 흘러갑니다. 새로운 숫자로 기록된 새날들이 일상이라는 이름 속에 하나 둘 맞춰져가기도 하지요. 한해를 돌아보며 보내는 아쉬움도 있지만 언제나 그렇듯 새해를 맞이하는 기대감과 결단의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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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사랑의 힘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호 6:1-3).” 혹시 도저히 품을 수 없는 사람을 만난 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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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

‘하나님의 불’이라는 책을 읽다가 ‘부흥’이라는 주제가 눈에 띄었습니다. 책에 따르면 웨일스 부흥은 일반적 각성 운동이 가장 멀리까지 영향력을 끼친 경우라고 합니다. 인도, 한국, 중국에 영향력을 끼친 1900년의 부흥의 시발점이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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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아 | 그림자 감사

‘일본의 욥’이라 불리는 우찌무라 겐조라는 신학자요, 시인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이질’이라는 질병으로 뇌성마비를 앓게 된 그의 이야기는 참 유명하지요. 듣고, 보고, 눈꺼풀을 움직이는 것 밖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는 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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