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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양희

사모칼럼: 신나는 기도

사람들을 만나다보면 가끔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부인하는 것은 아닌데 기도생활에 회의를 느낀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다. 하나님이 내가 기도한대로 응답을 주지 않아 기도하는 것이 재미가 없다고 말한다. 기도를 하다보면 하나님의 은혜가 부어져 평강과 기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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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행복

추수감사절이면 매년 혼자 있는 외로운 사람들을 집에 초대하여 만찬을 한 지가 올해로 십 년이 되었다. 이들은 거의 한국이나 타주에서 온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이다. 그런데 올해는 이 주간에 타주에서 목회하는 남편 후배 목사 가족을 초청하여 우리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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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칼럼: 말씀의 능력

얼마 전 비가 억수같이 내리던 날 막내는 3주전 구입한 새 차를 몰고 대학 내 기숙사에 있는 친구를 데리러 학교에 갔다. 친구가 조수석에 앉아 문을 닫는데 차 뒷부분에 있는 큰 유리가 갑자기 내려앉고 말았다.  아이는 너무 놀라 남편에게 전화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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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칼럼: 겨울 준비

학교 기숙사에 있던 막내가 빨랫감을 한 가득 짊어지고 집에 왔다. 학교 생활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딸은 느닷없이 하나님의 예정과 인간의 자유의지에 대해 칼빈까지 들먹이며 장황하게 이야기를 한 뒤 질문을 한다. 친구들과 하나님의 예정에 대해서 많은 토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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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칼럼: “안 믿어져요”

가깝게 지내던 어떤 분과 식사를 함께 했다. 그는 오랜 세월 동안 교회를 다녔지만 솔직히 말해서 하나님의 존재를 믿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눈으로 볼 수 없고 만질 수 없는 존재를 어떻게 믿을 수가 있는지 궁금하다고 말이다. 철저히 이성에 바탕을 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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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교향곡

허양희 사모의 사모행전

1996년 6월 전혀 연고지가 없는 미국에 유학을 오면서 우리 부부의 가장 큰 기도제목은 만남의 축복이었다. 10년간의 유학생활과 부교역자 생활 가운데 하나님은 참 좋은 만남을 허락하셨다. 재정적으로 힘든 생활에서 그때 그때 마다 좋은 만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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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미인

허양희 사모의 사모행전

초등학교 5학년 때 친구의 전도로 얼마동안 교회를 나간 적이 있다. 몇 주 전에 나를 교회로 전도한 그 친구와 거의 35년만에 연락이 닿았다. 친구는 첫 마디가 “가시나야~~ 잘 있었나?” 그때 이후 지금까지 ‘가시나야’라는 말은 잘 들어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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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인생

어스틴 주님의교회 허양희 사모의 사모행전

‘접시꽃 당신’으로 널리 알려진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이라는 시가 있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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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의 웃음’

을미년 새해가 시작되었다. 양의 해라고 경기도 용인에 있는 에버랜드 동물가족동산에서는 양들이 사육사와 함께 거리행진을 하기도 했다. 실제로 양은 시력이 좋지 않아 눈 앞에서 뭔가 보이고 움직이면 그것을 졸졸 따라다니고 분별력이 없어 잘 속고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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