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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순

사모칼럼: O. K 목장의 찬가

“종이 울리네. 꽃이 피네 새들의 노래 웃는 그 얼굴 그리워라 내 사랑아 내 곁을 떠나지 마오. 처음 만나서 사랑을 맺은 정다운 거리 마음의 거리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렵니다. 봄이 또 오고 여름이 가고 낙엽은 지고 눈보라 쳐도 변함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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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S. T

점심시간이 되어서 식당 안이 사람들로 붐비기 시작하더니, 길게 늘어선 사람들이 맛있게 차려진 음식을 보겠다고 아우성이다. 이내 그들의 입에서 함성이 흘러나온다. 냄새가 정말 훌룡하다는 것이다. 마지막 음식을 입에 넣고도 연신  ‘맛있다’라는 인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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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하늘을 아느냐?

OK 목장 OK 사모

“비와 아이스가 동반되는 영하의 날씨가 예상되며, 지역에 따라서는 많은 눈으로 학교가 문을 닫을 것으로 보입니다. 부모님들은 어린이들의 등교에 차질이 없도록 뉴스에 귀 기울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시간대별로 기상캐스터의 한 옥타브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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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도할 뿐이라

OK 목장 OK 사모

가슴에 응어리를 지니고 살아온 한 여인의 피 토하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다. 이민자의 삶으로 들어설 무렵 우연히 만나게 된 한 가정과의 인연에서부터 그녀의 긴 이야기는 시작되었다. ‘미국’이라는 새로운 땅에서 벅찬 감격 속에 열정적으로 이민자의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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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때 잘해!

“4살때 아버지는 무엇이나 다 할 수 있는 큰 산으로, 8살 초등학생때는 아빠와 선생님 중 누가 더 높을까? 하는 모습으로, 15살 민감했던 사춘기 시절에는 세대차이가 너무 난다고 반항하는 자세로, 25살 청년기에는 아버지를 이해하지만 기성세대는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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