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ing Category

나정자

샌디가 지나간 자리

우리는 가끔 그저 쉽게 잘사네 못사네 하고 말한다. 하지만 따지고 보면 ‘우리의 삶이 옛날의 임금보다도 편안하고 자유롭구나’고 할 때가 수월치 않게 있다. 치렁치렁 금은 장식으로 휘감고 머리 정수리까지 수술로 덮인 왕관을 쓰고 수십 명의 군졸들과…
Read More...

기쁜 성탄과 건강한 새해를 기원하면서!

우리는 선택의 여지가 없을 만큼 어려운 상황에서 일구어 낸 역사들을 얘기할 때 곧 잘 중국의 황하와 양자강의 얘기를 한다.  이것은 어떤 거창한 이데올로기를 말하려는 것이 아니라 당면한 악조건들이 그들을 일어서게 하는 힘이었음을 말해주기 때문이다.…
Read More...

우문현답

마지막 집회가 어중간한 저녁 시간에 끝났다. 담임 목사님께서는 몇 분 들을 초대하여 가벼운 저녁이 좋겠다고 가까운 죽 집으로 인도했다. 집회도 끝났으니 이젠 강사를 그저 죽 정도로 먹여 보내는 것이냐는 농담이 나오니 좌중이 훈훈해 진다. 여러 해…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