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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라

내 생각 너머의 삶

씨에틀에 강의차 다녀왔다. 비행기에 올라 돌아오면서 창밖의 끝없이 펼쳐지는 하얀 구름을 보니 괜스레 울컥 눈물이 쏟아진다. 그렇구나. ‘내 생각 너머의 삶’은 끝이 없는 거구나. 행복의 눈물이리라. 세월이 힘들고 사람들의 맘이 강박해져도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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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인생

새해다! 해가 바뀌었다고 삶에 변화가 그냥 찾아오는 것은 아니니라. 나는 나이가 들었어. 건강치 않아, 피곤해…… 이런 것들을 과감히 떨쳐 버리고 최면에 걸려 자신의 신분을 잊어버린 숲속의 공주처럼, 하나님께 연결된 가지 인생이니 아무것도 두려울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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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메리크리스마스

성탄은 요셉과 마리아의 순종으로 이루어졌다. 그 순종으로 우린 아기 예수님이 가져오신 평화와 안식을 누리며 이 땅을 살아간다. 그러므로 우리의 참 기쁨과 안식은 더 나은 삶의 조건에서가 아니라 더 깊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오는 것이리라.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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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칼럼

아픔을 통한 승리

이 세상의 모든 생명체는 자신을 보존하기 위해 끊임없이 진력한다. 풀과 나무들도 무표정하게 태연해도 크고 작은 나무들이 겨우내 땅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새봄의 싹을 내기 위해 인내하며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을 친다. 요단강 앞에선 여호수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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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칼럼

하늘의 센서

어떤 은혜스러운 설교를 듣고 나면 너무나 회개가 되고 하나님의 사랑에 감격하고 감사한다. 그러면 그전에는 그 하나님의 사랑이 없었나? 아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는 날마다 있었는데 깨달음이 없었던 게다. 어쩌면 그런 것들이 항상 함께 있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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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라 사모 기독교 칼럼 | 영의 행복 가을

가을의 소리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이렇게 계절이 바뀔 때마다 나는 지금 어떤 계절에 와 있는지 돌아보게 된다. 그리고 자연의 계절에 좋고 나쁨이 없듯이 인생의 봄이라고 우쭐대지 않고 겨울이 찾아왔다고 초라해지지도 않는 그저 이 계절이 주는 아름다움을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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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칼럼

진정한 예술가

우리 교회가 잘하는 것 중에 하나는 1~2년 마다 한 번씩 가지는 ‘자매수련회’이다. 자매님들만 한곳에 모아 놓으면 평소엔 그렇게도 얌전하고 내숭떨던 자매님들이 그동안 못 놀은 한이라도 풀려는지 너 나 할 것 없이 목숨 걸고 놀아주는 분위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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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칼럼

쉼의 시간

사람들은 속이 따뜻하다는 사실을 밖의 추운 날씨가 돼서야 자기 입김을 통해 알아차린다. 이렇게 맹 더위인 요즘엔 그 추운 날의 입김이 그립다. 휴가를 받아 오래간만에 어머니를 뵈러 하와이를 다녀왔다. 누구나 꿈에도 가고 싶은 그곳이지만 어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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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칼럼>열매솎기

장사라 사모의 '영의 행복'

우리 성도님들, 하우스에 사시는 분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뒤뜰 한편에 텃밭을 만들어 여름 내내 싱싱한 야채를 따 드신다. 그래서 주일에 교회 문을 들어 서실 때면 한 손에 밭에서 기른 채소들을 들고 오시느라 애들을 쓰신다. 같이 나누어 드시고 싶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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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라] 날림의 삶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네가 낫고자 하느냐?’ ‘너희도 가려느냐?’ ‘누가 나를 만지었느냐?’ ‘너희가 길에서 무슨 일로 다투었느냐?’ 주님은 끝없이 끝없이 우리에게 물어주신다. 그렇다 내 옆에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고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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