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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라

진짜 행복

삶의 진짜 행복이 뭘까? 좋은 사람들을 곁에서 바라보며 사는 것이란 마음 둘 곳이 없는 이 세상을 사는 우리들에게 기쁨을 주는 일이리라. 어제 저녁을 먹으며 남편과 딸아이와 셋이서 깊은 대화를 나누었다. 딸아이는 먼저 엄마 아빠가 살아계셔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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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의 열매

간만에 남편과 둘이만 휴가를 다녀왔다. 이 나이에 둘이 가서 뭔 재미가 있을까?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여행은 낯선 삶 가운데 불편함을 겪으며 그냥 지나쳤던 일상에 대한 감사와 감격을 다시 찾는 것이리라는 생각에 마음이 설레었다. 그렇다.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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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의 터널

주위에 아픈 사람이 많은 것 같다. 그런 고난의 터널을 지날 때면 한 번쯤은 죽음을 생각하게 된다. 행복의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새털처럼 행복했던 많은 순간들이 모여 오늘을 만들었으니 오늘은 아파도 행복하고 죽음조차도 감사히 맞이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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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에 가까워지는 삶

우리는 살면서 삶의 더 단순하고 분명한 방향성을 갖고 일관된 삶을 살아야 한다. 그것은 어떤 조건이나 상황과 관계없이 하나님의 약속은 언제나 같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바른 심령과 정확한 말씀이 합해져야 거기서 하나님의 역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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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날

5월 가정의 달이다. 사람이 세상에 와서 한 일중 가장 위대한 일은 자녀를 낳고 가족을 만든 일이 아닐까? 그래서 좋은 학교를 만드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좋은 가족을 만드는 것이리라. 그럼에도 가족은 아주 작은 사소한 일들 속에서 웃고 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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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광명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라는 말은 하나님 혼자서 일방적으로……라는 말일게다. 하나님의 우리를 향하신 언약은 일방적이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은 혼자서 우리를 그렇게 사랑하셨다. 그 것도 자신의 목숨을 다 내어줄 만큼… 그러시면서 우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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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의 끈

‘노인’은 그야말로 나이가 많이 든 사람이라면 ‘어르신’은 얼이 신과 같은 사람? 즉 자연과 생명의 이치를 두루 깨닫고 밝고 지혜가 있는 사람이란다. 그렇다. 우리 인생이 자연의 숨은 이치를 알고 인생의 지혜와 덕을 나누어 주고 주위 사람들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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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 너머의 삶

씨에틀에 강의차 다녀왔다. 비행기에 올라 돌아오면서 창밖의 끝없이 펼쳐지는 하얀 구름을 보니 괜스레 울컥 눈물이 쏟아진다. 그렇구나. ‘내 생각 너머의 삶’은 끝이 없는 거구나. 행복의 눈물이리라. 세월이 힘들고 사람들의 맘이 강박해져도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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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인생

새해다! 해가 바뀌었다고 삶에 변화가 그냥 찾아오는 것은 아니니라. 나는 나이가 들었어. 건강치 않아, 피곤해…… 이런 것들을 과감히 떨쳐 버리고 최면에 걸려 자신의 신분을 잊어버린 숲속의 공주처럼, 하나님께 연결된 가지 인생이니 아무것도 두려울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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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메리크리스마스

성탄은 요셉과 마리아의 순종으로 이루어졌다. 그 순종으로 우린 아기 예수님이 가져오신 평화와 안식을 누리며 이 땅을 살아간다. 그러므로 우리의 참 기쁨과 안식은 더 나은 삶의 조건에서가 아니라 더 깊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오는 것이리라.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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