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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라

한 해가 아니었나

쫓기듯 사느라 뒤돌아 볼 여유 없이 일 년을 돌아 다시금 한 해의 끝자락에 서니 한 해의 못다 한 일들과 한숨 나는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어쩌면 우리는 일초가 아깝다고 목숨을 내걸고 바쁘게 차를 몰로 다니면서도 정작 너무도 많은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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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절 사색

짧은 말이라도 존재 깊숙이 파고드는 힘이 있으며 그 말 한마디가 사람을 변화시킬 수도 있으리라. 요즘 들어 내 바람은 그런 말을 사모하고 사모하며 지나가듯 던진 한마디에도 영혼이 깨이는 기쁨과 자유로움을 만끽하고 싶다. 오늘도 말씀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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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만난 자

오늘 새벽엔 차가운 바람에 혼까지 세척될 것 같은 가을비가 부슬부슬 내려 생명의 싱그러움을 만끽해 본다. 생명! 성경에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요6:63)고 했는데 그 말씀은 내 속에 하나님께서 이른 말씀이 있어야 생명이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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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시라

많은 사람들은 사랑을 가르치고 배운다. 그러나 사랑에 대해 공부하고 암송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 사랑을 받아들이고 느껴야 하고 인격적으로 관계해야 하는 것이리라. 사랑은 이론이 아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는 눈동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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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행복

삶의 진짜 행복이 뭘까? 좋은 사람들을 곁에서 바라보며 사는 것이란 마음 둘 곳이 없는 이 세상을 사는 우리들에게 기쁨을 주는 일이리라. 어제 저녁을 먹으며 남편과 딸아이와 셋이서 깊은 대화를 나누었다. 딸아이는 먼저 엄마 아빠가 살아계셔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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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의 열매

간만에 남편과 둘이만 휴가를 다녀왔다. 이 나이에 둘이 가서 뭔 재미가 있을까?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여행은 낯선 삶 가운데 불편함을 겪으며 그냥 지나쳤던 일상에 대한 감사와 감격을 다시 찾는 것이리라는 생각에 마음이 설레었다. 그렇다.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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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의 터널

주위에 아픈 사람이 많은 것 같다. 그런 고난의 터널을 지날 때면 한 번쯤은 죽음을 생각하게 된다. 행복의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새털처럼 행복했던 많은 순간들이 모여 오늘을 만들었으니 오늘은 아파도 행복하고 죽음조차도 감사히 맞이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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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에 가까워지는 삶

우리는 살면서 삶의 더 단순하고 분명한 방향성을 갖고 일관된 삶을 살아야 한다. 그것은 어떤 조건이나 상황과 관계없이 하나님의 약속은 언제나 같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바른 심령과 정확한 말씀이 합해져야 거기서 하나님의 역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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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날

5월 가정의 달이다. 사람이 세상에 와서 한 일중 가장 위대한 일은 자녀를 낳고 가족을 만든 일이 아닐까? 그래서 좋은 학교를 만드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좋은 가족을 만드는 것이리라. 그럼에도 가족은 아주 작은 사소한 일들 속에서 웃고 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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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광명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라는 말은 하나님 혼자서 일방적으로……라는 말일게다. 하나님의 우리를 향하신 언약은 일방적이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은 혼자서 우리를 그렇게 사랑하셨다. 그 것도 자신의 목숨을 다 내어줄 만큼… 그러시면서 우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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