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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욱

인생, ‘그래서 사랑해야 한다’

프랑스의 소설가 로맹 가리가 에밀 아자르라는 필명으로 1975년에 쓴 장편 소설 중에 “자기앞의 생”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제가 사춘기를 보내는 시기에 접하게 된 책인데, 아마 인생에 대해 알고 싶어 제목만 보고 우연히 손에 잡은 책으로 기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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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치 못할… ’

지난 주 말씀 집회가 있어 동부에 머물면서 한번은 ‘우버’ 택시를 타게 되었습니다. 21살의 백인 컬리지 청년이 운전하는 차였습니다. 차에 타자마자 그 청년이 “What do you do?” 하고 제게 묻는 겁니다. 중학교 영어에서 배운 회화를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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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있는 삶의 자리를….’

언젠가 나무로 된 수저를 선물로 받은 일이 있습니다. 선물하신 분이 나무로 된 수저를 사용해 보니까 식사할 때 느낌이 좋다고 하시면서 선물을 하신겁니다. 그 선물을 받고서 지금도 식사 할 때마다 그 수저를 사용하는데 정말 느낌이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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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이 있으세요?

인생을 살면서 마음 편히 전화 걸어 함께 웃으며 식사하고 영화도 볼 수 있는 이웃, 때로는 가슴이 아파올 때 아무 사심없이 만나 함께 울 수 있는 이웃, 아무 조건 없이 찾아가 사랑을 베풀고 그래서 서로 고마워 하고 감사해 할 수 있는 이웃,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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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한번 하나님 믿어봐야지요”

성경의 복음서에는 예수님이 행하신 많은 이적과 기사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 중 거의 대부분의 이적과 기사들은 예수님께서 자신이 아닌 사람들에게 베푸신 축복과 은혜의 기적들입니다. 앉은뱅이가 일어나고, 소경이 눈을 뜨고, 나병환자가 치유함을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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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겨울 그리고 인생’

2016년 한 해의 마지막 달인 12월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이제 2 주 후면2016년은 영원히 우리들에게 돌아오지 않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한 해의 시작이 있었고 그리고 지금 끝이 다가 오듯이 그렇게 2016년은 우리들에게 인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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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러려고 목사가 됐나~’

‘미국에 올 때 가방 두 개 달랑 들고 왔는데…. ‘, ‘난 100달러 가지고 왔어….’ 적어도 미국에 20년 이상 사신 분들의 이야기 속에 나오는 한결 같은 내용입니다. ‘목사님~ 제가 미국에 왔을 때 정말 아무 것도 가진 게 없었어요. 누구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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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어느 책에서 Family의 뜻이 “아버지, 어머니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라고 이야기 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이것을 풀이하면 “Father And Mother I Love You” 의 첫 글자들을 합성해 만든 단어가 FAMILY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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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티와 마요네즈’

영국 유학 시절, IMF로 인해 많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은 시기가 있었습니다. 한번은 생활비가 거의 바닥이 났는데 집에 먹을 것이 떨어진 겁니다. 음식을 사기 위해 시장으로 나오기는 했는데, 통장에 돈이 없는 것을 알고 난 후 고민하다가 아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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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긍휼’

어느 날 후배 목사님 한 분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풀이 다 죽은 목소리로 “목사님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할지 조언을 좀 해주세요” 내용을 들어보니 성도님 중에 한 분이 늘 불평만 하시는 분이 계시다는 겁니다. 매 주 예배와 친교가 끝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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