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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욱

[목회자단상]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

하루는 날씨가 너무 좋아 교회 사무실을 벗어나 교회 앞 마당 바람이 잘 부는 곳에 자리를 잡고 점심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내가 점심으로 준비해 준 샌드위치와 과일 등을 먹고 있는데, 제 발 아래로 떨어진 샌드위치 빵 조각으로 개미들이 몰려 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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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감사가 있는 인생은

얼마 전 집에 전기가 나가서 거의 하루 동안을 전기 없이 지낸 적이 있습니다. 그 때의 상황은 정말 한마디로 ‘불편’하고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에어컨이 일단 정지되니 더위 때문에 짜증이 슬슬 나고, 냉장고는 마음대로 열 수도 없고, 전기로 인해 음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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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그래서 사랑해야 한다’

프랑스의 소설가 로맹 가리가 에밀 아자르라는 필명으로 1975년에 쓴 장편 소설 중에 “자기앞의 생”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제가 사춘기를 보내는 시기에 접하게 된 책인데, 아마 인생에 대해 알고 싶어 제목만 보고 우연히 손에 잡은 책으로 기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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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치 못할… ’

지난 주 말씀 집회가 있어 동부에 머물면서 한번은 ‘우버’ 택시를 타게 되었습니다. 21살의 백인 컬리지 청년이 운전하는 차였습니다. 차에 타자마자 그 청년이 “What do you do?” 하고 제게 묻는 겁니다. 중학교 영어에서 배운 회화를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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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있는 삶의 자리를….’

언젠가 나무로 된 수저를 선물로 받은 일이 있습니다. 선물하신 분이 나무로 된 수저를 사용해 보니까 식사할 때 느낌이 좋다고 하시면서 선물을 하신겁니다. 그 선물을 받고서 지금도 식사 할 때마다 그 수저를 사용하는데 정말 느낌이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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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이 있으세요?

인생을 살면서 마음 편히 전화 걸어 함께 웃으며 식사하고 영화도 볼 수 있는 이웃, 때로는 가슴이 아파올 때 아무 사심없이 만나 함께 울 수 있는 이웃, 아무 조건 없이 찾아가 사랑을 베풀고 그래서 서로 고마워 하고 감사해 할 수 있는 이웃,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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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한번 하나님 믿어봐야지요”

성경의 복음서에는 예수님이 행하신 많은 이적과 기사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 중 거의 대부분의 이적과 기사들은 예수님께서 자신이 아닌 사람들에게 베푸신 축복과 은혜의 기적들입니다. 앉은뱅이가 일어나고, 소경이 눈을 뜨고, 나병환자가 치유함을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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